청룡띠 용용이에요^_^♡ > 태명

저는 88년생 용띠이고 저희 친정엄마는 64년생 용띠,
2바퀴 띠동갑 모녀지간인데 같은띠라서인지 엄마랑
너무 잘맞아서 저의 제일 친한친구에요!

그래서 저의 2세도 엄마랑 잘 맞아서 친구처럼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용띠아기를 원했는데
제가 원하는대로 용띠아기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태명은 용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