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에요 > 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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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에요

저희는 23년 10월에 결혼해서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ㅎㅎ
11월 초 어느날 몸이 평소와 같지않아서 임테기를 해보고 아가 존재를 알게되었어요!

저는 사실 아가 갖고 키우는게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허니문 베이비로 찾아와서
처음에는 너무놀랐는데,, 점차 아가를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더할나위없이 행복한게 더 많답니다.

행운처럼 찾아온 아가, 럭키에요!
우리가족 앞으로도 럭키한 일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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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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