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말랑콩떡 a.k.a 콩떡이와 함께한 태교여행♡
체리향우유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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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 황금기라는 임신중기(24주차)에 떠난
즐거운 괌 태교여행입니다ㅎㅎ
남편과 저는 워낙 돌아다니는 여행을 추구해서 첫째둘째날은
렌트카를 빌려 남부투어와 쇼핑몰 열심히 다니구
이제 셋째날부터는 호텔 수영장과 두짓비치에서 수영하며
힐링하게되었어요.
하루 2만보도 걸었던 여행일정이라 아가가 힘들었는지
귀국 후 조기수축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남편과 둘만의 마지막 해외여행이어서 뜻깊었어요!
즐거운 괌 태교여행입니다ㅎㅎ
남편과 저는 워낙 돌아다니는 여행을 추구해서 첫째둘째날은
렌트카를 빌려 남부투어와 쇼핑몰 열심히 다니구
이제 셋째날부터는 호텔 수영장과 두짓비치에서 수영하며
힐링하게되었어요.
하루 2만보도 걸었던 여행일정이라 아가가 힘들었는지
귀국 후 조기수축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남편과 둘만의 마지막 해외여행이어서 뜻깊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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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저두 태교여행으로 괌 갔다가 오늘 한국 돌아왔어요!!ㅎㅎㅎ넘 좋더라구요~~~~!!!!!
괌 너무 좋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