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다녀왔던 코타키나발루 > 태교 여행

21주차쯤 태교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어요.
지금 29주가 넘어서 되돌아보니 그때가 좋았다 싶네요 ㅠㅠ 배도 적당히 나와서 무겁지도 않고, 입덧도 진정돼서 먹고싶은것 마음껏 먹어도 속도 안불편하고..
(지금은 위가 눌려서 그런가 자꾸만 신물이 올라와서 뭘 잘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행복했던 태교여행을 떠올리며
코타키나발루의 석양과 함께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