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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태교여행 [영덕편]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중간중간 생기는 이벤트들이 걱정되어 과감하게
해외여행은 포기했어요.

그래도 남편이 예쁜 풀빌라도 잡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잘 챙겨줘서 행복한 태교여행이 되었답니다.
 
지금 우리 나이의 아기에게 줄 편지도 쓰고 사진도 찍으며아주 의미있고 기억에 길이 남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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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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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이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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