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소중해요. > 태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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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소중해요.

육아휴직으로 처음 일을 쉬면서 그 중 꼭 지키고
싶었던 것은 [일찍 나가는 남편 배웅해주기] 였답니다.

맞벌이일때는 잠 더 자느라 침대에서 새우눈을 뜨고
인사해줬는데 이제는 남편 밥도 차려주고 현관문 앞에서
배웅도 해 주고 있어요.

항상 일찍 나가는 남편이 매일 두유한개, 견과류 한 봉
챙겨먹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요즘은 남편을 위해
안하던 요리를 해 보고 있어요.

맛은 보장못하지만.. 남편을 위해 즐겁게 요리하는 것이
좋네요. 엄마가 좋은만큼 우리 아기도 행복을 느끼겠죠?
일상 중 행복한 요리태교 아주 만족합니다.

당첨되면 곰돌이 식기에 아기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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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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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이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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