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형아들을 보며 태교를 해 >_< > 태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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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형아들을 보며 태교를 해 >_<

형아들만 있는 중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는
개구쟁이 형아들을 매일 만나면서,
뱃속에 있는 딱곰이가 아직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지만

어떤 때는 저 형아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어떤 때는 저렇게 안쓰럽지 않게 더 많이 사랑해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해야겠다 하면서
너를 교육하려 하기 보다 엄마가 배우려고 하고 있어.

네가 태어나는 우리 가정이 늘 화목하고,
모든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는 건강한 가정이기를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아빠엄마가 늘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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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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