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바느질
숭이엄마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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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한 배냇저고리부터 손싸개, 발싸개, 짱구베개, 모빌 만들었어요 :)
처음에는 삐뚤빼뚤했는데 어느덧 그럴싸한 작품들이 나왔네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이런 정성을 쏟아보는게 참 얼마만인지.. 감회도 새롭고 마음도 설레이네요.
건강하게만 만나기를 기도해요!
처음에는 삐뚤빼뚤했는데 어느덧 그럴싸한 작품들이 나왔네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이런 정성을 쏟아보는게 참 얼마만인지.. 감회도 새롭고 마음도 설레이네요.
건강하게만 만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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