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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에게
아기 성별
👶🏻 남아
아기를 기다리며 느낀 마음
아기에게 한마디
"또아야 꼬물이 시절 아주 작디작았는데 열심히 잘 성장해서
만날날이 다가오니 엄마는 너무 기쁘고 좋구나😍
제일 귀여웠던 곰젤리 모습 본지도 엊그제 같은데 너무 잘자라줘서 벌써 몸무게 1kg대에 진입했다니 놀랍고 기뻐^-^
태어날때까지 엄마 품속에서
잘 지내다가 내년 2월에 세상에
뿅하고🌟🎉건강하게,예쁘게 태어나자!! ㅋ 태어나면 응애 응애 하고 우렁차게 울어줄 울또아
기대되고 기다려져🫶
엄빠에게 와주고 ,건강히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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