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마미m
2024-10-26
T 남편 고마워
남편의 이직, 저의 사직, 집과 관련된 문제 및 이사...
총채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에요. 너무 모든 일이 몰아닥치는 이 상황에 “반짝이라도 조금 늦게 있었으면 지금 보다 좀 나았을까.. 수월했을까..”하는 생각에 종종 잠기면서 그와 동시에 우리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계획하고 가진 아이임에도 힘든 상황에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서 남편에게 고민을 털어놓었더니, “반짝이가 오고, 태어나는것 보다 더 한 행복은 없어~ 귀하고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야! 힘든 걱정, 고민은 내가 할테니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마음 편히 좋은 감정, 좋은 생각을 아이에게 전해줘~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라고 말하는 대문자 T남편..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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