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6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뽀끼♥️ 2023-07-18

임신중 자궁근종 통증

25주 5일차 퇴근길 왼쪽 옆구리통증으로 인해 집에다와 정류장에서 5분이면 걸어왔을 거리를 40분이 걸려서 왔다 앉짇 서지도 눕지도 못하는 상황.. 자궁근종이 자리잡은 그 위치 찢기는 듯한 통증 그리고 찢어지는 소리처럼 뱃속에서 내손바닥으로 느껴지는 뚜두둑 소리.. 식은땀에 응급실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됐다 어제 오전 화, 목 재택신청을 했으나 관리자가 일단 출근하란다.. 출퇴근거리 왕복 4시간 이벤트 많은 임산부인데도 단축근무도 안하고 근무하니 괜찮은줄안다 일할때 아파라.. 제발.ㅠ 딩구른것도 보여주고 괜찮지안다는걸 인지시켜주게 걸으때마다 통증이 온다 어쩌면좋냐 뽀끼가 설마 자궁근종을 밀어내느라 찢기는 걸까 너무아프다 지금은 누우면 괜찮다 근데 직장에서 누울 수 있는곳이 없다.. 이 자궁근종 다 떼어내버리고싶다 ㅠ 뽀끼야 엄마 안아프게 해줘 ㅠ
no image
0 1
아기다람쥐이 2023-07-18

우리아기

우리아기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네 ㅎㅎ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린거야? 날마다 사랑스러운 우리아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랑해 ♡♡♡
no image
0 1
혀니1 2023-07-18

♥︎

비밀글입니다.
0 0
혀니1 2023-07-18

♥︎

비밀글입니다.
0 0
위치연 2023-07-17

20230717

비밀글입니다.
0 0
잉나 2023-07-17

아기야 잘 이겨냈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미열이났던 시우야ㅠㅠㅠ 37.8도까지 올라가서 38도까지 올라가면 어떡하나했는데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오고 열도 내려서 다행이야!!!!!!!♥
no image
0 1
은실은실 2023-07-17

우주 D+152

비밀글입니다.
0 0
뽀끼♥️ 2023-07-17

출산정책.. 국가의 책임제 도입!

25주 4일차 워킹맘들의 비애.. 국가 제도가 있어도 회사마다 각기다른 방침을 내세워 출산에 대한 제지를 가하는데 경력단철되지않게 보호장치를 마련해줘야 출산률이 올라갈 것 같다 요즘 임신읏 애국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분위기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나역시도 출산휴가만 간신히 쓰고 육아휴직없이 바로 복귀해야할판이다.. 왠말이나.. 분위기 왜이러냐 정말 압박이 온다
0 1
아기다람쥐이 2023-07-17

우리아기❤️❤️❤️

사랑스러운 우리딸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워 밥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주라 넌 엄마, 아빠에게 큰 행복이야 고맙고 사랑해 ♡
no image
0 0
혀니1 2023-07-17

♥︎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