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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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닝 2023-06-15

고마운 남편

내 짜증 받아주고 참아주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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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15

남편에게 ♡

임신때도 그랬지만 출산하고는 얼마나 고마운게 많은지.. 매일매일이 너무나 고마워 오빠도 회사일 때문에 바쁠텐데 잘 도와줘서 고맙고 행복해 우리 열심히 살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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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6-15

신랑아

신랑아 당신 아내 임신중이야 특히 언어나 행동 가려서 할때 원래대로 생각없이 내뱉는거 가정교유, 의무교육 안받은거니? 생각해서 바지를 사줬으나 온라인구매 실패... 재질이며 디자인이며 맘에 안든다고 툴툴 것도 정기검사하러가는 날 결국 반품 마음이 쓰여서 이번엔 린넨 반바지두개를 다시 구입했어 카키와 흰색으로 구입했어 입어보더니 흰색은 밖에 못 입고 갈커같다고 비친다나 어쩐다나 .. 그러더니 싼맛에 입지뭐 이러는거지 인생 구제해줬더니 시엄마왈 우리 애가 사주팔자가 좋아서 잘되는거야 ㅋㅋ 웃기더라 부모는 자식의 흠을 누구보다 잘알며 특히 사돈에겐 자랑하진 않지만 역시 반대였다 결론은 너무 지렴하다 마인드가 이집안식구는 미안하다, 고맙다듣기 어럽교 내가 이만큼해줬으니 너도 똑같이 해.. 라고 한다 신랑도 마찬가지였다 고맙다가 먼저 나와야하는데 타박에.. 딱 시엄마랑 반박이 제작년 여름 시엄마 모시고 가족쇼핑캈을때다 여름 모자 산다고 종횡무진 30군데를 들려도 맘에드는게 없다.. 땡 어쩜이리 똑같냐 이래서 몰 해주고 싶다가도 싹 사라진다 그 입때미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 한마디가 어찌.. 자기 살을 깎아먹는데 ㅎ느여질까 정말 걱정된다.. 뽀끼가 태어나면 어떨지.. 저런건 배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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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강지혜_39 2023-06-15

감정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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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6-14

우리아기는 징징이야,

아기야 엄마를 찾아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운데... 너무 힘들다! 어린이집에서 노는것처럼 울지말고 웃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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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6-14

2023061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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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6-14

우주 D+11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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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황선영_13 2023-06-14

우리 까꿍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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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6-14

나에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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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14

우리 남편♡

우리 남편♡ 평소에 넘 피곤한데도 날 우선해서 생각하고 잘 도와주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오.ㅎ.ㅎ 많이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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