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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띠우맘
2025-05-16
항상 배려해주는 남편
주말에 어떻게든 낮잠이든 늦잠이든 잘수있게 해주려고 먼저 쉬라고 해줘서 고마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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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15
아기 50일 너무 힘들지만
조금 더 힘내자! 아기가 귀여우니까 !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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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5
쿵쿵쿵!
배가 요상하게 쿵쿵 거리는데 태동인지 장기가 움직이는건지! 분한 나는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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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2025-05-15
오늘 일찍 자줘서 고마워
새벽 2시 넘게 울면서 안 자던 지난 날들... 오늘은 울지 않고 일찍 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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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13
오늘은 컨디션 굳!!
임신하고나서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오늘은 아픈데 없이 잘 지내서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 야근하고 온 남편 위해서 간식 준비도 척척!!ㅎㅎ 생각만하고 몸이 안따라줘서 슬픈 날이 많은데 오늘은 참 감사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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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3
얍얍
임신하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어..! 감사해유 건강하게 낳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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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12
용돈 받았어요♡
어버이날 용돈을 드렸는데 두 배로 돌아왔네요. 쫌 더 드릴걸 그랬어요(??)ㅎㅎ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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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12
친구들아 고마옹
나는 잘 못챙겨줬던 것 같은데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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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2
새벽부터
새벽에 위가 너무 쓰려 두유먹고 빵먹고! 난리도 아니였네! 다행히 너무 공복이라 그랬던듯? 애기가 배고팠던거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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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12
아가 옷을 잔뜩 나눔 받았어요
제작년에 출산한 친구가 임신 소식을 듣더니 너무 귀여운 아가 옷들과 아기띠를 보내줬어요..!! 작고 소중하다는게 딱 어울리는..ㅎㅎ 타지에 혼자 살아서 도움받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너무 든든한 선물이었네요..♡ 고맙다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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