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이벤트를 열어준 럽맘에 감사해요. 육아를 시작하며 일기 쓸 여유도 없이 지내왔는데 감사일기를 계기로 지난 날을 돌아보며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처음엔 매일 일기를 쓰려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건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반복되는 수유, 트림시키기, 기저귀갈이, 재우기에 지쳐 아기에게 말거는걸 건너뛰기도 했었는데 일기를 쓰며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정신차리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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