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바바07 2023-06-08

오늘하루

오늘 하루도 건강 하게 지내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만나기 얼마 남지 않은기간 설레는 맘도 걱정되는 맘도 가득이지만 곧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빨리 보고 싶어 !!
no image
0 0
아기다람쥐이 2023-06-08

남편 ♡

지금 옆에서 곯아 떨어져있는 우리 남편 곧 이사라고 베이크아웃한다고 왔다갔다~ 나 맛있는 음식 챙겨주랴 아기 같이 돌보랴 넘 바쁜 우리남편.. 금방도 내가 아기 수유하고 오빠가 트름시키겠다고 말하는데 5초뒤에 바로 코골더라 ㅜㅜ 얼마나 피곤했으면 ㅜㅜ 고맙고 사랑해요 내가 더 잘할게요 ♡♡♡ 이사가서도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자
no image
0 0
뽀끼♥️ 2023-06-08

우리아빠 츤데레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이정민_80 2023-06-08

D-119

소중한 우리 아가! 아빠는 지금도 엄마 배에 누워서 춘식일 부르고 있어! 지금도 꽁냥꽁냥 잘 차주고 대답도 잘해줘서 아빠는 아주 신이 났어 ㅋㅋㅋ자꾸 아빠편이래 엄마 놔두고 놀러간대..ㅋㅋ 진짜 그럴까?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놀아줘서 너무 고마워 어여보자 우리딸
no image
0 0
잉나 2023-06-07

아기야 많이컸구나

신생아때 앉았던 의자에 앉혔더니 지금은 너무 작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히 자라자♥
no image
0 0
위치연 2023-06-07

20230607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박미선_33 2023-06-07

핫둘핫둘

비밀글입니다.
0 0
세찌또복 2023-06-07

우리아가

이틀전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고.. 응급실갓다왓는대..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비틀거리긴 하지만 잘 놀아주고 감기때문에 목도 아플텐데..밤에 밥도 잘 먹어줘서 얼마나 고마웟는지 몰라 ♡ 오늘도 임신한 엄마라 피곤해서 낮잠을 너보다 빨리 잣는대..혼자 놀아주며 옆에서 같이 잠자줘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우리 얼른 감기 낳자♡ 잘 자라줘서 고맙구 사랑해^^♡
no image
0 0
찰떡맘S2S2 2023-06-07

찰떡이

찰떡이가 벌써 6주차가 됐댱 다음주면 심장소리를 들으러가는데 너무 긴장되고 두근거린당! 착상이 불안정했지만 찰떡같이 붙어서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댱ღ'ᴗ'ღ
no image
0 0
뚜리꾸니 2023-06-07

나의엄마 시어머니

저에게항상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행복합니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