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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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6-02

혼자서 뭐든 잘해요.

180일 된 우리 아들 혼자서 너무 너무 잘해요. 분유도 혼자 잘 먹어요. 손잡이를 주니 꼭 잡고 잘 먹어요. 혼자서 잘 놀아요. 빙글빙글 잘 노는 것 같아요. 앞으로 엄청 잘 기어요. 170일부터 열심히 앞으로 전진하고 있어요. 어제는 혼자 앉았어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무엇이든 열심히 해주는 아들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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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6-02

우주 D+10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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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6-02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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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3-06-02

단유성공

돌 아기 단유하고 멸균우유 갈아타기 성공.. 삼일 밤낮으로 보채서 미안하고 힘들었지만 잘 견딘 나를 칭찬해주고싶다 ㅠㅠ 모유먹는 오물오물 입술과 긴 속눈썹, 그리고 그 특유의 평온한 표정을 이제 못본다는게 아쉽지만 난 이제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커피 감기약 등등 맘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뚝딱아 우래기 삼일 밤낮으로 너무 고생했고 이제 무항생제 멸균우유 간식으로 먹으면서 건강하게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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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02

나에게

살면서 이렇게 어깨가 아팠던 적은.없었는데.. 확실히 육아는 어려운것같아 아기도 무겁고.ㅎ.ㅎ . ,열심히 아기키우는 나 고맙고.사랑해~ 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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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마마 2023-06-02

아기 육아 잘하는 신랑 고마워

언약이 기저귀도 잘 갈아주고, 분유도 잘 먹이고, 잘 놀아주고, 언약이 잘 재워주는 우리 신랑 육아를 잘 하는 우리 신랑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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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6-02

좋아요

하루하루 자라고 이쁜미소 보내주니 아가도 잘크고 있는거겠죠 고마워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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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6-01

35주 0일차

우리 아가 35주가 됐어! 이때까지 한번도 속 안섞이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내일 엄마가 병원가서 우리 아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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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6-01

이모야 고마워

병원가야되서 아기 봐줄사람이 없었는데 전화하니 와서 병원갈동안 돌봐줘사 고마워 담에도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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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6-01

2023060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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