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알달해 2024-06-12

가장 화를 많이 내는 대상

SNS 짧은 영상에서 우리가 가장 화를 많이 내는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라고 했다. 당연히 엄마. 아마도 그 대상은 가장 가까운 사람일거라고 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뇌가 무의식중에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와 똑같이 사고하기를 기대해서라고 한다. 출산을 하고 멀리서 찾아와 나를 챙겨주는 엄마에게 왜 매번 짜증을 내고 모진 소리만 했는지 싶어 돌아서면 후회했는데 그 이유가 엄마를 너무나도 가깝게 생각해서일까?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잘해야한다는걸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지냈나보다. 남편이 지금이라도 바로 어머니께 전화해 사과드리라고 했다. 이상하게 엄마에게는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질 않는다. 제왕절개 전 유사처럼 남긴 편지에는 온통 미안함 뿐이었는데. 엄마는 오늘도 내일 아기와 나를 보러 오시려 반찬을 만드느라 분주하시다. 내일은 꼭 짜증내지 않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드려야겠다.
no image
0 0
알달해 2024-06-11

하나뿐인 내편

아기가 태어나고 65일차, 혼자 돌보기 3일차. 그동안 함께 육아해 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조리원도 무조건 2주 해야한다며 임신소식 듣자마자 예약하고 제왕절개로 입원했을때 화장실 가는것 까지도 도와주고 출산휴가와 10년 근속 휴가를 다 써가며 조리원 나와서도 한달을 꼬박 집에서 나보다 더 열심히 아기를 돌봐준 하나뿐인 내편. 고맙고 사랑합니다.
no image
0 0
우아베리 2024-06-08

고마워 여보

비밀글입니다.
0 0
포포동동 2024-06-04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0 0
나쨩02 2024-06-01

남편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KiKi25 2024-06-01

결국 펼생을 희생하시는 어머니

제가 임심 초기인데 유산기가 심해서 결국 또 친정 엄마의 픔에서 쉬고 있네요 결국 제가 엄마가 되려는 동안도 평생을 희생하신 저희 어머니께 또 신세를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햄나나 2024-05-31

보람있는 오늘 하루

오늘은 얼집에서 가방 낱말 카드를 보고는 장바구니를 가져다가 음식모형을 가득 담은 후 기특하게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구나~ 바깥놀이 시간에는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고, 화단텃밭에 있는 상추에 물을 쥬었구나@ 신체계측 결과 키- 80.4cm 체충- 10.2kg 한달동안 키가 더 자랐어 감사하구나!!!
no image
0 0
YJ 2024-05-31

우리가족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홍인화_1 2024-05-31

뜬순아♡

뜬금없이 와준 내아가 뜬순아 성별이어찌됏던 그저 엄마뱃속에서 10달동안 문제없이 그저 잘먹고잘자고 엄마랑 심장소리들으면서 같이 무탈히지내다 내년에보자 너무보고싶고 10달을 그후도 설렘을가져다줘서고마워♡♡사량행♡♡
0 0
새득이맘 2024-05-31

항상 다정한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도 다정했지만 임신하고 나서 더 다정해진 우리 남편 오늘도 속이 쓰려서 퇴근길에 우유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 맛별로 사와서 호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다정한 우리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no image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