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잉나 2023-05-23

수영장 첫 경험 잘했어

수영장에서 울고불고~~~처음이라 낯선거겠지~? 수영한날이라 그런지 푹~~~자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아기야♥
no image
0 0
샬롬이맘 2023-05-23

아름다운 자연^_^

오늘 미세먼지가 잠깐 괜찮을때를 틈타서 오랜만에 산책했는데 장미도 예쁘게 활짝 피고, 아기오리 3마리도 엄마 오리를 따라 쫓아다니는 것을 보며 너무 귀여웠다 ㅎㅎ 날씨도 좋고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
0 0
다복2 2023-05-23

5월23일의 감사일기

1. 퇴근했을때 사고 안쳐놔서 감사하다❤️ 2. 항상 똥꼬발랄 활기차서 감사하다❤️ 3. 밥잘먹어서 감사하다❤️
no image
0 0
닉네임_박미선_33 2023-05-23

우리애기

비밀글입니다.
0 0
언약이마마 2023-05-23

시아버님의 미니어처

우리 언약이가 시아버님 많이 닮았어요 신랑도 마찬가지죠. 시아버님께서 언약이가 크면 같이 갈 곳을 미리 생각해두신것 같아요. 어디어디 같이 가고 싶은곳이 무척 많으신것 같아요 이번에 시부모님 댁에 내려갔을때 보니깐 언약이를 무척 예뻐해주시는 시아버님은 조용히 언약이를 잘 봐주시고 언약이랑 잘 놀아주실것 같아요
0 0
은실은실 2023-05-23

우주 D+97

비밀글입니다.
0 0
dotomi 2023-05-23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탱탱구 2023-05-23

탱구, 너가 움직였을까?

요즘 철분제를 먹기 시작해서 그런지 변비가 다시 생겼는데말야 어제 밤에 아랫배가 꾸물꾸물하는 걸 느꼈거든 그게 장운동이었을지 탱구가 움직인건지 잘 모르겠어 뭐.. 둘 중 뭐든 좋은거니까 상관은 없겠지? 병원에서 이제 곧 태동도 느껴질거라고 하던데 우리 탱구는 잠꾸러기라서 가만히 있는건지 내가 둔감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이리 혼란스러운데, 너는 세상 만사가 다 처음 겪는 일이겠지 장하다 우리 탱구, 오늘도 잘 지내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아기다람쥐이 2023-05-23

나에게

새벽에도 낮에도 밤에도 아기한테 맞추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피곤하지? 그래도 적응하고 잘 해내고 있는것 보면 너무 대견스러워 항상 응원한다 ㅎ ㅎ 고맙고 사랑해 ♡♡♡
no image
0 0
해피해피 2023-05-23

집정리

가구배치다시하고 정신없어 서러운것도 있었는데 치킨딱 시켜주고 정리착착해주고 토닥토닥해줘서 고마워 요즘.참 뭐가그리 힘들고 서러운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