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2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축뽁이맘2 2023-05-18

어린이집선생님

어린이집선생님께 오늘처음 어린이집에 간 우재를 너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감사합니다 어리둥절 우재에게 많은 이야기와 노래도 알려주시고 엄마로써 못해주는 부분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어린이집을 선생님 원장님 좋은분들을 알게되고 만나게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오늘처럼 사랑해주세요
no image
0 0
잉나 2023-05-18

병원도 잘 다녀왔네 아기야

병원에서도 울지않고 잘 있어서줘서 고마워 아가야
no image
0 0
JOYM 2023-05-18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위치연 2023-05-18

20230518

비밀글입니다.
0 0
다복2 2023-05-18

5월18일의 감사일기

1. 산책을 잘 해줘서 감사하다❤️ 2. 항상 반겨줘서 감사하다❤️ 3. 귀여워서 감사하다❤️
no image
0 0
탱탱구 2023-05-18

탱구야, 고마워

우리 탱구.. 난 사실 되게 참을성 없고 욱하는 성격이야 화나는 일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바로 화내는 편이거든 굳이 좋게 포장해서 말하자면, 그러고 나서 뒤끝은 없는 편이지만 나도 내가 가끔 너무 욱한다고 생각하긴 해 오늘도 조금 화나는 일이 있었어 평소같으면 버럭 화를 냈을거 같은데, 잠시 한숨 돌리고 참았어 너가 놀랄 거 같다고 생각했거든 결과적으로 화를 안내서, 다행인거 같아 머리 좀 식히고 생각하니 그렇게 울컥할 일도 아니었고 네 덕분에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있는 것 같아 고마워 우리 같이 성장하는 사이가 되자 ^^ 오늘도 고생했어 탱구야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5-18

시어머니

시어머니에게 의제가 어린이집 간다니까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아기 꼭 맡겨야 되는 겠냐며 걱정해주셨는데 워킹맘이셨던 어머니는 며느리인 저를 많이 이해해 주세요. 걱정돼서 전화하신 것 같은데 저희 엄마보다 제걱정을 더 많이 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어머니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늘 감사하다고 문자로 전화로 말하곤하는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겟어요♡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5-18

하윤이맘

오늘 하유니가 놀러왔어요. 우재가 어린이집에 가게 돼서 자주 못 볼 것 같아 놀러왔어요. 원래는 문화센터에 같이 다니기로 했었는데 우재가 어린이집 되는 바람에 문화센터는 안 가기로 하고 하윤이랑 자주 못 볼 것 같아. 아쉽네요 ㅜㅜ 절친처럼 친하게 지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 늘 곁에서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는 하유니맘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0 0
축뽁이맘2 2023-05-18

첫 어린이집 등교

첫 어린이집 등교..우재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봐요.. 한 시간 이였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나봐요. 피곤했는지 유모차에서 바로 잠들었어요. 어린이집에 적응 잘하는 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네요.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0 0
dotomi 2023-05-18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