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이 살면 살수록
여보는 최고의 남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도 퇴근 후에 울집가서
엄마가 해준 밥을 맛나게 묵고!
엄마랑 여보랑 나랑 오손도손 얘기하면서
다슬기를 까는데 ㅎㅎㅎㅎ 좋더라규~~
이런 남편 이런 사위가 어딨어♥️
이제 울엄빠는 나보다 오빠한테 더 연락하는거 같아 ㅎㅎ
울엄빠인데도 편히 해줘서
그런 사위가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럭키 낳구 조리원에서 나오면
정말 울엄빠랑 같이 살게 될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잘지내줘어어~~ 사랑해 울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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