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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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5-17

32주 6일차

어제 그렇게 잠들고 아침에 잠깐 봤는데 아침에 볼 시간 많이 없었는데 그렇게 가고 오늘 밖에서 자고 온다니 ㅠ 오늘은 많이 못봐서 괜히 아쉽네 ㅠ 낼 일찍 와서 집에 이것저것 봐준다니 쉬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이네 ㅠ 내일은 나도 일찍 들어갈테니 오늘 못 본거 실컷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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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5-17

우리아기

우리 아기 오늘도 잘먹고 잘자네 얼른 쑥쑥자라서 엄마, 아빠랑 캠핑도가고 놀이동산도가고 동물원도 가자 소개해주고 싶은곳이 많네 ㅎ ㅎ 고맙고 사랑해 우리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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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마마 2023-05-17

아기를 너무 잘 봐주는 남편

남편은 언약이가 신생아기일때 안으면 부서질까봐 제대로 안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언약이를 잘 안아요. 언약이도 편한지 아빠한테 안기면 잠도 잘 자요 너무 편해 보이지 않나요? 아기를 잘 봐주는 남편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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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5-17

우주 D+9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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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5-17

탱구야! 선착순 500명 안에 들었어

인터넷에서 젖병 소독기를 한참 알아보다가 마음애 들었던 제품이 마침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해서 어젠 12시까지 잠도 안자고 기다렸단다 살면서 콘서트 티켓 예매 한번 성공해본 적 없었는데 어젯밤엔 무슨 행운인지 500명 안에 들어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독기 사게 되었어 이게 뭐라고 뿌듯하고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넘 좋아 다 우리 탱구덕분이지 뭐겠니 우리 오늘도 파이팅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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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5-17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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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17

조동모임에서 위로를 받네요

같은 고민나누며 우울한 일상생활에 엄청 힘이되네요 서로 모르는거 도와가며 연락하는데 빨리 애기들이커서 맥주한잔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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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박미선_33 2023-05-17

건강하게 아빠로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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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닝 2023-05-17

남편 고마워

언제나 힘든일 하면서도 옆에서 손잡아주며 괜찮다고 해주는 내사랑 고마워 내가 비록 일을 쉬고있어서 돈을 못벌지만 퇴근하고와서 맛있는 밥 한끼 차려주는건 열심히 해볼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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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5-17

언니야 고마워

비슷한 개월수의 조카랑 공동육아중 늘 고마운 언니랑 부모님하고 외출은 늘 겁나는데 함께 외식에 카페까지 ㅠㅠ 언제쭘 혼자갈수잇을까 늘 챙겨쥬는 고마운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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