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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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17

항상내걱정해주는 친구들

내맘 공감해주고 호로몬노예인 나에겐 친구가 제일 힘이됬다 너무 고마운 내편들 비싼 선물해주는것보다 육아에 찌든 나에게 통화먼저 걸어주고 만나자고 약속잡아주는거 너무 고마워

루비우 2023-05-17

나자신에게ㅎㅎ

곧 출산을 앞둬 무섭지..ㅜㅜㅜ 그래도 우리 장욱이를 생각하며 버텨보쟈!! 할 수 있다!!!!!

루비우 2023-05-16

우리장욱이^^

비밀글입니다.

초코타르트v 2023-05-16

32주 5일차

오늘 수유의자 왔는데 오빠가 조립해줬잔아~ 근데 뭔가 좀 짜증이 났어 내 말 안듣는 거 같기도 하고, 잘 못하는 것 같기도하고… 오빠도 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 그런 반응이고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랬네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이렇게 맘 상한 채로 잠들긴 싫은데 ㅠ 아무튼 조립하느라 고생했어 고마워

언약이마마 2023-05-16

잘 자라줘서 고마워

영유아 2차 건강검진 언약이 5개월4일차 키63.8cm,머리둘레,41cm, 몸무개7kg으로 열심히 또래 친구들 따라 잘 자라줘서 고마워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언약이 고마워

잉나 2023-05-16

선글라스 쓴 아기야

어린이집에서 선글라스도 쓰고 잼있게 놀고와서 고마워♥ 엄마도 잼있게 놀아줘야되는데.. 미안하고 고마워♥

위치연 2023-05-16

20230516

비밀글입니다.

럭키맴 2023-05-16

산모교실 다녀온 우리

럭키야 오늘은 엄마 출근 전에 럭키랑 같이 산모교실 다녀왔네 ㅎㅎ 가서 빙고도 하고 턱받이랑 양말도 타오고 경품 추첨돼서 비타민이랑 젖병솔들도 받았네 ㅎㅎ 또 그동안 산모교실을 다녔지만 번호 공유한적은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번호를 공유한 이모가? 생겼어 ㅎㅎ 우리랑 같은 동네고 같은 병원 다니더라구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조심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해~ 좋은 이모였음 좋겠다! 그 이모 아가는 7월중순에 태어난데 우리럭키랑 친구야~~ 오늘도 엄마랑 바쁜 우리 럭키야 이틀만 더 출근하고 엄마랑 쉬자!ㅎㅎ 얼마 안남은 우리럭키 출산일 무럭무럭 자라서 3키로로 태어나자 럭키야 사랑해♥️

다복2 2023-05-16

5월16일의 감사일기

1.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2. 단축근무 사용을 편하게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3.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

탱탱구 2023-05-16

탱구~ 오늘부터 철분제를 먹어

지난주부터 손발이 저려서 잠을 통 못잤는데.. 16주 부턴 원래 철분제를 먹는거래.. 나 몰랐어 엽산만 꾸준히 먹고 있었는데 그것도 이젠 굳이 안먹어도 된대 미련곰탱이같은 나한테 와서 탱구 너가 고생이 많겠어 그래도 묵묵히 자라주고 있어줘서 고맙고 미안해 어쨌든 오늘 철분제 첨으로 먹었네! 보건소에서 세달치 받아왔으니 잊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을게 사랑해 탱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