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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5-14
우주 D+8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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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14
주말에 애 둘보는 나에게 칭찬스티커를
말안듣기 시작한 첫째 안해병걸려서 말안듣고 먹고자고싸고울고 하는 둘째 집에서 딩굴딩굴 둘 밥챙기고 씻기고 해야하니 지치겠지만 엄만 행복해 오늘도 육아하는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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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이맘
2023-05-14
한동안 잠을 못잤는데ㅠㅠ..
한동안 잠울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자꾸 깨서 화장실가고 그랬는데ㅠㅠ.. 어제 넘 잘 잤다,,,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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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2
2023-05-14
5월14일의 감사일기
1. 반찬을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 2. 늦은시간 먼길 와줘서 감사하다❤️ 3. 항상 날 생각해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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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5-14
하유니맘
하윤이 맘에게 너무 너무 고마워 먼저 연락도 자주 해주고 어디 가자고 많이 얘기해주고 내가 먼저 챙겨주는 게 하나 더 없어서 늘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다음 주에 또 만나서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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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5-14
귀염둥이 우리 아들
귀염둥이 우리한테 건강히 자라 줘서 고마워 너무 혼자서 잘 놀아서 내가 잘챙겨주지 못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초보엄마로 아들에게 너무 부족한것같아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 지금 처럼 건강하게 성장 발달이 늦지 않고 잘 커줬으면 좋겠어. 가끔 엄마에게 미소를 날려주는 너를 볼 때마다 하루가 너무 행복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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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5-14
내사랑 신랑
내사랑 신랑 요번주도 우리 아빠 챙기느라 고생한 신랑에게 너무 고맙다. 아빠의 과거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나는 아빠가 늘 걱정된다. 그래도 든든하고 의지되는 신랑이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 고마워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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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5-14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나에게 응원의 일기를 작성해본다 출산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25키로 늘어난몸무게를 어떻게 빼야 할지 고민고민하다. 마이너티를 선택해서 열심히 세 달 째 먹었다. 78키로에서 지금 현재 75키로 3개월 동안 마이너스 5키로를 유지하였고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거 같아서 열심히 공원 산책을 하고 있다. 출산후 6개월 안에 몸무게를 빼지 않으면 평생 유지된다고 하던데 너무 걱정이 된다. 지금처럼 열심히 하다 보면 출산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노력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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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5-14
친정
친정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니 넘 고마워요 든든히 먹여주고 아가돌봐줘서 다행이었어요 알차게 일주일 보내고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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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마마
2023-05-13
엄마 모시고 식사와 목욕
거의 한달만에 친정엄마 모시고 와서 좋아하시는 뼈해장국이랑 물김치랑 계란찜을 드렸는데 맛있게 잘 두셔주셔서 좋았네요. 혼자 계실때 씻지를 못하시고 저희 집에 올때 목욕시켜드리고 머리도 감겨드렸어요 온몸에 손톱자국이 여기저기 많이 나있고 어찌나 긁으셨는지 상처가 나있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정엄마 식사와 목욕을 시켜드리니 온몸에 땀이 주륵주륵 흘러요. 목욕시켜드리고나면 허리가너무 아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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