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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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백인혜_4 2023-05-08

어버이날맞이 감사함나누기

어버이날이 다가오며 ❤양가 부모님께 서프라이즈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엄마아빠에게 찾아온 우리 아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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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마마 2023-05-08

사랑하는 친정 엄마

친정엄마께서 홀로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안아프신데가 없으셔서 같이 여행가고 싶어도 여행을 못가게 되었네요. 엄마 이전에 여자였을텐데 하고 싶은 꿈도 포기하고 저를 키워 주셔서 감사해요. 어떠한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지만 고맙고 사랑한단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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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3-05-08

감사해요

항상 내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어버이날에 먼저 안부도 안 묻는 정신머리 없는 딸이지만 서운한 내색없이 거의 먼저 연락해주고.. 내 넋두리도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번 생에 효도는 그른 것 같다니까 알아서 잘사는게 효도라고ㅋㅋㅋ 웃어넘겼지만 사실 감동했어요 나도 엄마 아빠처럼 우리 뚝딱이에게 든든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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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야 2023-05-08

너무 무서웠지만 하트에게 고마운 하루,

오늘 출장갔다가 교육청으로 돌아오는 길, 지적장애 성인남자가 갑자기 달려와 덥치는 바람에 바닥에 엉덩이, 머리를 정말 세게 박은날.... 뱃속에 아가가 괜찮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펑펑 났고, 바로 산부인과로 달려갔는데, 무사히 잘 있어준 우리 하트 ㅠㅠ 엄마가 앞으로 더 조심할게ㅜㅜ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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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5-08

럭키야~

럭키야~ 엄마 감사일기 1등했어 ㅎㅎ 항상 안까먹구 쓰려고 하고 그날그날 기록 남기는 것도 재밌어서 나름 꾸준히 쓰고있었는데! 신난당ㅎㅎㅎ 우리 럭키 만나는 준비로 주말마다 평일저녁마다 엄마아빠는 바쁘게 지내고있어 막달되면 태동이 준다는데 럭키 태동보면 럭키는 나오기 아쉬워서 그런지 바쁘게 안에서 열심히 노는 거 같네 ㅎㅎ 이렇게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곧 만나자 사랑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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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이맘 2023-05-08

7,000보 걸은 날!

입원해서 한동안 운동도 못하고 눕눕만 하다가..이제 컨디션 좋아지고 병원에서도 운동해도 된다고 해서 오늘 7,000보 걸었는데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걸을 수 있다는게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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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5-08

우주 D+8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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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5-08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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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8

밤새아기돌보느라 수고한나

아기울음소리는 어떻게 나한테만 들리는지ㅋㅋㅋ 이제 자동반사가 되어버렸다… 힘들어도 아가얼굴만봐도 힘이나고 냄새만 맡아도 기분좋아진다 새벽에 수고많았다!!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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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8

양가 어머님들

친정이 너무 멀어 친정엄나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용돈 보내드리고 맛있는거 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해요 이따가 애기들 데리고 갈 시댁 저희 시어머니 또 설거지 안시키고 앉아있으라 하시겠죠 ㅠ 저부터 생각해주시고 이따가 맛있는거 먹어요 어머님 항상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제 시어머니라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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