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4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솔직하게 2023-05-07

우리엄마

항상 잘챙겨주시는 우리엄마 산후조리 마사지도 끊어주고 덕분에 빨리 회복하고 있어요
no image
0 0
솔직하게 2023-05-07

첫째아기

아침부터 깨워서 콩순이 틀어줬다니 아주 얌전히 잘보고 있어요 아무곳도 못나갔는데 낼은 엄마아빠 키카가쟈
no image
0 0
닉네임_전유진_26 2023-05-07

아빠고마워❤️

출산 얼마 안남아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용돈준 울 아빠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전유진_26 2023-05-07

친구들 고마워

우주 이쁜옷 사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잉나 2023-05-06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엄마병원가는데 같이 병원가줘서 고마워...♥ 바람맞아서 콧물나던데 아프지말아줘..
no image
0 0
초코타르트v 2023-05-06

31주 2일차

오늘 아가 가구보러가서 서로 맘이 좀 안 좋았었지 무엇때문인지도 모르겠는데 왜 그랬을까 아까운 시간 이렇게 날린게 아깝기도 하고 이후에 보낸 시간은 즐거웠어 그래도 내가 오빠 항상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 알지?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서로 더 노력하자~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5-06

내 자신에게

어제도 오늘도 우울한 하루였지. 내 집에 처박혀 있는 내 자신을 볼 때마다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잘 견뎌내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의 삶은 원래 외롭고 힘든 거라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어.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 사람이 문제인 거지 니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제나 힘 차고 밝고 명랑하게 살려고 노력하지 마 너도 사람이고 한 아이의 엄마 고 가장이니까 힘들면 힘들다. 지치면 지친다. 너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도 내 자신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5-06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경민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 경민아 오늘도 나의 넋두리를 틀어주느라 공감해 주느라 힘들었지 항상 내 말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니가 있어. 나는 너무나 행복하단다. 남녀의 관계와 친구와 친구와의 관계는 정말 다른거 같아 남자랑은 정말 공감이 형성되지 않아 너무 힘들지만 여자의 너랑 얘기하면 공감대가 형성돼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힐링 되는 것 같아 니가 없었다라면 내 삶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아무래도 힘들게 지냈겠지. 언제나 한결같이 내 앞에서 좋은 친구로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5-06

사랑하는은지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어린이날인데 아무래도 내려가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혼자서 잘자구 잘 웃어주고 엄마는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너가 조금 더 크면 엄마가 단둘이라도 좋은 곳에 데려갈게 아빠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그런거니 많이 해주길 바래. 내사랑 우재야 엄마는 나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대한항사 첫 어린이 날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내년에 더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해서 좋은 곳에 데려갈게 사랑해
no image
0 0
샬롬이맘 2023-05-06

오늘 임당 통고ㅏ!

정말 떨렸던 임당통과! 병원 좀 늦게 도착해서 시약 후다닥 받고 먹는데 정말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었지만 ㅠ_ㅠ 수치 107로...안정빵으루 통과! 넘나 감사하다 ♥ 근데 시약이 넘 달아서 그 이후로 어떤 단것도 먹고 싶지 않았다눙...ㅋㅋㅋㅋ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