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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전유진_26
2023-05-06
아빠 고마워❤️
출산 얼마 안남은 딸이 걱정 되는지 항상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준다 고마워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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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5-06
오늘도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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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2023-05-06
바니에게
엄마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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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6
오늘도 수고한 나
가정에달 5월 너무 힘드네 첫째가 어린이집 안가서 평일 하루 쉬는 남편 주말에 애둘은 진짜 헬ㅋㅋㅋㅋ 그래도 낮잠잘때 둘이 자고있음 그렇게 예쁠수가 없음 밥대충먹고 애기들 옆에 누어 단잠이나 자야지 그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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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백인혜_4
2023-05-06
쑥쑥 잘 크고있어서 고마워
오늘은 우리 2백이를 2번째 보고 온 날이에요 아빠가 일을 가는 바람에 엄마혼자 택시타고 다녀왔는데 가는동안 택시기사님은 방지턱도 막넘어가시고 차에 담배냄새에 역주행에 계속 클락션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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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6
우리 시아버지는 진짜 1등
무뚝뚝하시지만 임신했을때 애기 낳았을때 잘챙겨주시고 매주 머먹고싶은거 없는지 먼저 전화주시고 맛있는거있으면 포장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조리원비나오지만 며느리 맛있는거 먹으라고 조리원비도 내주시고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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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6
태어난지 39일 우리 두찌
태어나보니 세살 오빠… 질투할때라 오빠부터 먼저 안아주고 울어도 조금 기다려야되서 미안해 그래듀 순둥이라 등센서도 없이 새벽에 4-5시간 자줘서 엄마는 조금 살꺼같애 우리애기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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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6
울집 슈퍼맨 고마우
사업하느라 주말에도 못쉬는데 머 나름 독박이지만 그래도 돈번다고 저녁까지 피곤할텐데 아침일찍 첫째 놀아주고 등원시키느라 수고가 많아 항상고맙게 생각해 모유수유끝나몆 소주같이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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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ㅓㄱ향이
2023-05-06
사랑해
초보엄마 만나서 고생하는 내시키 115일동안 아픈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고맙구 엄마보고 웃어줘서 고맙구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늘 사랑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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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06
내새끼덜
첫찌 두찌 응가 테러…고오맙다 아주 잘 싸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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