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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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5-15

남편에게

일하느라 바쁜 우리남편,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바쁘고 힘들텐데 틈틈이 육아도와주고 날 잘챙겨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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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5-15

나에게

오늘 반나절 이상 시간 물건정리한 나에게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아이고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삭신이 쑤시지만 집안이 정리가 되어있지않아 어쩔 수 없이 정리했다. 조금 깨끗해지니까 마음이 편하고 즐겁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알차게 보내니까 행복하다 첫 이유식 성공적으로 임무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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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5-14

2023051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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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5-14

항상 고마운 여보

주말마다 친정에서 집정리하느라 피곤한 울여보ㅠㅠ 럭키 낳구 몸조리때문에 엄마집 들어가기루 해서 매주 창고로 쓰던 내 방을 정리하네ㅎㅠㅠ.. 오늘은 어제 씻었던 수납장을 정리하구 안에 럭키 옷넣고 빨래도 두번이나 돌리고 항상 뭐가 많네.. 그래도 내색 안하고 묵묵히 정리해줘서 고마우ㅠㅠ♥️ 오늘 저녁 맛난거 묵자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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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5-14

32주 3일차

오늘 오빠랑 근처 산책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점심도 저녁도 오빠가 차려주고 나랑 아기 위해서 피곤할텐데 많은 일 앞장서서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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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5-14

나에게

아기 태어나고 너무 행복한데 내시간도 없고 무엇보다 너무.피곤해서 일기쓰기를 미룰때가 있네 육아로 지칠때도 있지만 얻는것이 더 많은것 같아 홧팅!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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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5-14

잠못자는 아기야..

졸린데 잠도 잣 못자고있는 아기야ㅠㅠㅠㅠ 잠자기가 요즘 힘든가봐....에휴... 그래도 밥은 잘 먹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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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5-14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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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5-14

우주 D+8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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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2023-05-14

주말에 애 둘보는 나에게 칭찬스티커를

말안듣기 시작한 첫째 안해병걸려서 말안듣고 먹고자고싸고울고 하는 둘째 집에서 딩굴딩굴 둘 밥챙기고 씻기고 해야하니 지치겠지만 엄만 행복해 오늘도 육아하는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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