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뽁이맘2
2023-05-03
4월에도 열심히 육아한 내자신에게
4월에도 열심히 우재를 키우느라 고생한 나에게 편지를 쓴다.
어떻게 키우면 잘 키울 수 있는지 초보맘인 나에게는 많은 사랑과 소통하는 게 가장 육아를 배울 수 있는 책보다도 더 소중한 거름이 되었다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있는 많은 엄마들를 만나서 소통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활동하면서 아들을 키우면서 많이 많이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힘든 날도 있고 지치는 날도 있었지만 소통하고 있는 엄마들 동의 많이 위안도 받고 즐거움도 찾고 행복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많이 알려주시고 크라잉 베베라는 어플에서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소통왕이라는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그것보단 그냥 서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서 행복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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