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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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마마 2023-04-30

출산을 하고나면 진정한 엄마의 마음을 알것같아여

배가 불러올수록 엄마의 마음을 알것 같아서 눈물이 나요 더더더더더더욱 잘할거에요 엄마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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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마마 2023-04-30

옛날에 나를 키우실때 얘기를 들었었는데

기저귀 가는것이 어색해서 어쩌다 한번 발진이 날때에는 발등에 불떨어진거처럼 어쩔줄을 몰랐다고 하신다요 이렇게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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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마마 2023-04-30

피곤한 주말에도 같이 베이비페어에 가줘서 고마워 남편

평일도 늦게까지 일을 해서 피곤할텐데 주말에도 이것저것 나랑 하느라 고맙고 고마워 (지금 내 무릎을 베고 코골며 자는데 귀여워요 우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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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마마 2023-04-30

건강을위해 쌈을 한아름 먹은 나에게 감사합니당

다음주 임당검사를 앞두고 내가 건강해야 동그리도 건강하기에 쌈과 미역같은 몸에 좋은것을 챙겨먹으려고 노력한 나에게도 한번쯤은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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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4-30

탱구! 4월의 마지막 날이네

이번달도 아프지 않고 별 일 없이 한달 잘 보냈다 내일이면 17주차가 되네, 우리 아기 잘 크고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모두 쾌적하게 지내려면 내가 못해도 8월까진 일을 해야하는데, 그때까지도 좀 잘 부탁해 아가야 나도 틈틈이 운동하고 약도 챙겨먹을테니까 너도 나도 힘내자! 사랑해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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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마마 2023-04-30

동그리야~~오늘도 고마워

별탈없이 고기도 잘먹어주고 옥수수도 잘먹어주고 결국 엄마가 먹은거지만 오늘도 건강히 자라주고있지? 고맙고 얼릉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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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4-30

우주 D+7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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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무 2023-04-30

사랑하는 엄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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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4-30

고생

열나도 타이레놀 먹고 잘버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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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30

나에게

조리원 2주동안 너무 고생했어~ 드디어 엄마집 가는날이네.ㅎ ㅎ거기서도 적응 잘해야할텐데~ 잘있다가 집으로돌아가자 항상 응원하구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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