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6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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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24

오빠

우리 오빠 오늘 조리원에서 이제 집에 돌아갔는데 얼마나 아쉽고 슬픈지 ㅜㅜ 일주일 후에 만나는데도 너무 길게 느껴져 항상 나 배려해주고 잘 챙겨주는 멋진우리남편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벌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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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4-24

허리아프지만

오늘도 골반, 허리아파도 고생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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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키 2023-04-23

전화

딸이 걱정된다고 자주 전화해주는 우리 아빠!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먼저 전화드리고 그럴게용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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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4-23

곧 만날 럭키에게

럭키야 오늘은 성당끝나구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결혼식장에 가서 뷔페도 엄청 먹었지?! 엄마 체중관리해야하는데 큰일이얌..ㅎㅎㅠㅠㅠ 할머니 집가서 이제 럭키 태어나고 엄마랑 럭키랑 아빠랑 살 방을 정리하고 왔네 저녁까지 할머니집에서 해결하구 집와서 아빠는 무릎이 안좋으니 집에서 쉬라하고 엄마 혼자 산책하러 나왔는데 당근에서 비싼 의자를 싸게 파는구야! 이렇게 짠순이 엄마라서 우리 럭키ㅠ 미안해.. 그래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끼고 우리 럭키 하고싶다는건 다 시켜주려는 엄마 아빠니까!!! 이해해줘 ㅎㅎ 오늘도 무럭무럭 크느라 수고했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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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4-23

고마워

오늘도 거의 모든 집안일을 오빠가 하네 덕분에 난 편하게 일도 하고 오고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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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유뉘 2023-04-23

사랑해

우리남편 ㅋㅋ변덕쟁이 와이프랑 같이 산다고 고생많네 ㅋㅋ심지어 임신하고 더 예민해져서 ㅋㅋ 오늘도 나가라고 해서 미안해ㅋ 내몸이 힘들어서 당신까지 봐줄여유가없었네 이제진짜얼마안남았어 항상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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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유뉘 2023-04-23

감사해요

우리아부지 삼남매 키우신다고 정년까지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못난딸은 결혼할때까지 등골 쫙쫙 빼고 갔네여..그래도 능력있었던 아부지 덕에 딸래미는 어디서나 기죽지않고 살고있답니당 항상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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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유뉘 2023-04-23

감사드립니다

우리엄마. 매번 투정부리고 화만 냈는데 결혼하고 나니 정작생각나는건 엄마뿐이네요 임신하니까 더더욱 엄마의 고마움을 느낄수있구요 매주 딸래미 비위맞춰주느라 고생많지요? ㅜㅜ언능 출산하고 만나요 할무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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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유뉘 2023-04-23

고마워

아가야 오늘도 낮밤없이 태동하는 널 보며 엄마는 행복을 느껴 너가 있어서 얼마나 즐겁고 희망찬지 모르겠어 일하느라 이리저리 신경쓸때 많아서 엄마가 많이 돌보지도 못하는것 같아서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오늘도 너무 행복하단다 너가 있어서 엄만 너무 행복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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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23

우리아기

우리 아기 젤리야~ 순둥이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는 사랑둥이~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 모유만 먹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엄마가 초보고 부족하지만 우리 젤리 정말 많이 사랑해! 고맙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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