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야 오늘은 성당끝나구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결혼식장에 가서
뷔페도 엄청 먹었지?!
엄마 체중관리해야하는데 큰일이얌..ㅎㅎㅠㅠㅠ
할머니 집가서 이제 럭키 태어나고
엄마랑 럭키랑 아빠랑 살 방을 정리하고 왔네
저녁까지 할머니집에서 해결하구
집와서 아빠는 무릎이 안좋으니 집에서 쉬라하고
엄마 혼자 산책하러 나왔는데
당근에서 비싼 의자를 싸게 파는구야!
이렇게 짠순이 엄마라서 우리 럭키ㅠ 미안해..
그래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끼고 우리 럭키 하고싶다는건
다 시켜주려는 엄마 아빠니까!!! 이해해줘 ㅎㅎ
오늘도 무럭무럭 크느라 수고했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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