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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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ㅓㄱ향이 2023-05-06

항상 고마워

늘 일하구 와서 피곤할텐데 나 쉬라구 청소 설거지 도맡아해주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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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5-06

크고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모유는.잘 안먹지만 느려도 잘크고있다! 잘하고있어 우리아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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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5-06

우주 D+8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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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2 2023-05-06

5월6일의 감사일기

1.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2. 요리를 열심히 한 나에게 감사하다❤️ 3. 청소를 열심히 한 나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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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이맘 2023-05-06

몸무게 쪼끔 빠짐!

산부인과진료왔는데 지난주보다 몸무게가 0.6g빠져서 넘 감사해요 ♥ 갑자기 몸무게가 늘고 그래사 걱정이었는데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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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5-06

친오빠야 고맙당

현재 친정집에 같이 살고있는데 내가 피곤해 할때마다 아기들 봐준다며 잘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어릴때는 많이 다투고 싸웠는데 크고 보니까 참 의지도 많이되고 서로 위할줄도 알게되더라 ㅎㅎ 이게 성장했다는건가봐. 조카들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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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5-06

곧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아이를 봐주시는 아부지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입원해서 2박3일 병원에 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전까지 우리 두 아이들 예뻐해주고 안아주고 함께 놀아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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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5-06

나에게

흠 출산하고 정말 몸의 변화가 많이 왔어 이제 배도 예전같지가 않네 피부도 트러블없었는데 쥐젖같은것도 생기고 평생 변비라고는 모르던 내가 고생하고있다니.. 하지만 지금 태어난 아기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아기 이쁘게 키워보자~ 임신기간동안 수고했고 지금도 잘하고있어 고맙고 사랑해♡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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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5-05

예민한 나에게

오늘은 어린이 날! 시댁이랑 겸사겸사 어버이날 대신에 오늘 모이기로 했다 준비하기 전에 남편이랑 낮잠?!을 잤는데 오빠가 알람을 못듣구 꺼버려서 저녁 약속시간에 늦게 되었다 왜 늦은 이유는 오빠 때문인데 나한테 빨리 챙기라고 하는지… 순간 너무 짜증났다 근데 참 화난건 금방 풀자 주의였는데 요즘따라 욱한게 생기는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나 스스로한테도 피곤하게 사는 거 같다.. 호르몬의 변화라고는 하지만ㅠㅠ 이제 곧 방 뺄 럭키에게 미안하기두 하고 뱃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산소도 덜간다고 들어서ㅠ 내가 화를 다스려야지..!!! 빠르면 3주니까 좀만 더 힘내자 오늘도 수고했어 내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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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5-05

31주 1일차

오늘 유난히 태동이 많이 느껴지더라 딸랑구가 잘 놀고 있다는 뜻이겠지? 별탈없이 무럭무럭 튼튼히 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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