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야~ 어제는 엄마가 아빠한테
소소한 서프라이즈로 ㅎㅎ
아빠가 먹어보고 싶다던 맥주를 사다줬지!
너무 ㅋㅋㅋ좋아하던 아빠더라..ㅎㅎㅎ
그게 바로 소확행이였지…ㅎㅎ
오늘은 아빠를 위해?!
낮에 엄마랑 럭키랑 같이 설거지도 했네~
럭키는 좀 힘들었을지 몰라두
아빠는 아마 퇴근 후 주방보고 놀라겠지?!
아빠가 평소에 엄마랑 럭키를 위해
퇴근 하고도 쉬지를 못하니까
이번에만 럭키가 힘들었어도 봐주라~~
오늘도 우릴 위해 퇴근 후 밥해주는 아빠니까
나중에 럭키도 이런 자상한 남편 만나면 좋겠어♥️
무럭무럭 커서 엄마아빠랑 건강하게 만나자 내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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