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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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4-17

고마워

팔아픈 나 위해서 요리며 육아며 다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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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4-16

울아빠

오늘도 성당끝나고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남편만 보냈지만ㅎㅠ) 엄마는 성가대에서 밥먹는다해서 아빠랑 셋이 점심!! 아빠는 영양 생각해서 그런지 고기쌈밥 먹으러 가자했지만 ! 저번주부터 콩국수가 먹고싶어서 가본집에 갔다~ 간만에 먹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었당ㅎㅎ 후식으로 맥날 아슈크림~ 물가가 너무 올랐다 하나에 천백원이라니.. 오늘도 아빠 덕분에 배빵빵한 하루~!! 고마워 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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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4-16

주말화이팅

쥬말내내 육아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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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4-16

오늘 고생했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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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4-16

우주 D+6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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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4-16

텡구! 조용한 주말이야

오늘은 아무 약속도 할 일도 없는 조용한 일요일이야 어지간한 일은 어제 다 해뒀고 이따가 저녁만 먹으면 돼 이런 한가한 기분 참 편안하고 좋다 그렇지? 나는 네가 여유과 휴식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느린 사람인데, 빠름이 미덕인 사회생활이 참 힘들었거든 나랑 같이 느릿느릿 걸으면서 새도 보고 고양이도 보고 하자 매일이 고마운 나날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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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16

우리아기

우리 사랑스러운 딸~ 젤리야 모유수유하러 갈때랑 면회시간에 매번 보는데도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사랑스러운 우리딸 엄마, 아빠가 계속 찾아가서 볼게 ♡ 얼른 집에 같이 가고싶다 ㅎ ㅎ 초유도 열심히 먹고 건강하자~ 고맙고 사랑해 우리 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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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키 2023-04-16

믿어주는

나를 믿어주고 작업의뢰 해주는 모든 고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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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4-15

울샵지

울샵지~ 회장님이라고도 부르지요 ㅎㅎ 오늘 낮에 심심?해서 전화했다가 놀러간 시댁 ㅎㅎㅎ 며느리 온다고 아스크림 사놓으신 샵지! 맨날 나한테 딴지거시지만 그렇게 티격태격 장난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 저녁도 맛나게 먹고 장봐서 내가 요즘 땡기던 참외도 사주시고 또 아스크림과 과자도 ㅋㅋ 먹고싶은거 골라오라던 샵지 ㅎㅎ 울샵지랑 셤니 덕분에 오늘도 살찌네요♥️ 럭키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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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4-15

친오빠

먼저 전화줘서 고마워 우재보고싶다고 ㅋ언제올지모르겠지만 오빠건강도 챙겨~우리집은 천천히 와두되니까 항상 오빠가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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