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야~ 오늘은 엄마랑 산모교실 다녀왔네?
우리 럭키 옷 정리하는 방법과 친환경 세제 만들기를 했지~
교육 끝나구 엄마가 오늘 백일해 주사까지 맞았네!
오늘 또 저녁엔 엄마 친구들이랑 아빠랑 같이
밥까지 먹고 집에 왔지?
접종해서 오늘 푹 쉬어야하는데
그래도 집에 일찍 와서 다행이야 ㅎㅎ
엄마는 아직 컨디션 좋은데
우리 럭키도 엄마가 카페에서 초코를 마셔서 그런지 ㅎㅎ
태동을 계속하네~~
이제 점점 태동이 준다고 하는데
줄어드는 태동에 엄마는 내심
럭키가 잘있나 걱정되기도 하지만
우리 럭키는 설탕이모 말처럼
항상 엄마아빠 걱정 안끼치게 했으니
건강하게 만날꺼란걸 엄마는 믿구있어~
남은 기간동안도 건강하고 무럭무럭커서 만나자 럭키야
사랑해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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