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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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연주_54 2023-04-13

씩씩해줘서 고마워

울 애기도 오늘부로 이제는 32주차됐어. 엄마 뱃속이 불편할텐데 잘 참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로 고마워❤️ 좀만 더 잘버티구 좀만 더 쑥쑥 자라장 사랑해 우리딸 이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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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4-13

함께 성장하는

같이 일하는 동료를 통해 나도 성장하는 것 같다 함께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내 옆에 좋은 동료가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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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blessyou 2023-04-13

우리아가에게감사해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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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4-13

탱구 좋은 소식이야

우리 동네에 새로운 수제 버거집이 세군데나 생겼어! 특히 마지막으로 생긴 한 군데는 다른 지역에 일부러 찾아도 가는 가게 지점이야 정말 고마운 일이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쑥쑥 자라서 어서 빨리 만나자 네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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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림 2023-04-13

안녕 아가야

오늘도 뱃속에서 잘놀다가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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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4-13

우주 D+5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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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13

나에게

어제 출산한다고 너무 고생했어 처음 한 출산 얼마나 무서웠는지 수술실에 누웠는데 온몸이 덜덜떨리는 경험은 처음한것 같아 하반신 마취만 하기로 했었는데 결국 전신마취했네 그래도 잘했고 자랑스러워 이제 딸래미엄마 됐네 ㅎ ㅎ이쁘게 잘 키워보자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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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4-13

오늘 엄마 모델하느라 고생 했어.

오늘 두 번이나 모델을 하느라 아들아 너무 고생했다. 울지 않고 잘 웃어줘서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어. 앞으로 체험단 몇 군데 더 할 거 같아 엄마 협조 지금처럼 잘 도와주면 감사 감사할 것 같아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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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4-13

퇴근 후 육아를 하는 남편

퇴근 후에도 육아를 열심히 해줘서 오늘도 너무 고마워 목욕물도 챙겨주고 아들이랑 열심히 티키타카 대화도 많이 해주고 트림도 시켜주고 낵아차린 맛없는저녁도 맛있게 먹어줘서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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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4-13

내일 안쓰러운 우리 아빠

아빠는 늘 안쓰러워 엄마는 씩씩한데 아빠는 항상 챙겨줘야 할껏 같다는 생각을 해 담배 좀 그만 피고 건강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 아빠 본인보다 타인을 더 많이 생각할 때 내가 너무 가슴이 아파 아빠의 선함을 불러받게 되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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