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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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키 2023-04-06

항상 내걱정 내생각

사랑으로만 바라봐주는 우리아버지! 우리 깡총이가 태어나면 그런 감정을 저도 이해하겠죠?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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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4-06

츤데레 울아빵>.<

아빠~ 내가 벌써 입사 7년차인데.. 수원 인계동에서부터.. 명학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침에 회사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에도 아무말없이 차 태워다 주시구.. 나 혼자 가도 되는데.. 평소엔 말로 잘 표현 못하는 촌스러운 딸이지만 아빠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구 많이 사랑해요 술, 담배 때문에 아빠 건강이 걱정되는데..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그것만 좀 줄여줬으면 너무너무 좋겠당..ㅎㅎ 아빠 항상 응원하구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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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4-06

엄마~

임신하고 날 더 잘챙겨주시는 우리엄마 엄마 덕분에 정말 잘 먹고있고 잘 도와주어서 편안환경에서 지내고 있어요 이 은혜를 어찌 값아야할지~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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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4-06

내 말 다 들어주는 남편님

저녁 먹고나서 산책겸 롯데리아에 가자고 했는데 비가 살살 오는 듯 마는 듯 했지만 우산을 꼭 써야하는 나때문에 ㅎㅎㅎ 한손엔 우산까지 들구 네고왕 마지막 쿠폰을 사용하러 갔다 아이스크림 쿠폰까지 있어서 사용했는데 양도 진짜 많이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던 하루우우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엄청 웃으면서 같이 걸었던 길이 참 소소하지만 큰 행복같다♥️ 여보가 내 여보라서 너무 고맙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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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4-05

오늘도 수고했어

퇴근 길, 갑자기 걸려온 업무 전화받고 다시 회사로 출근해서 긴급대응 한 나 자신!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실수없이 마무리 할 수 있음에 너뮤 감사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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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4-05

고마워

오늘 비오는 데 멀리까지 가느라 힘들었을거야 오늘도 무탈히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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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송수진_14 2023-04-05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동그리의 탄생을 누구보다도 축하해주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감사합니다 동그리 덕분에 꽃다발도 올해 정말 많이 받았어요 행복한 하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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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4-05

퇴근할때 데리러 와준 남표니~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을텐데 퇴근 시간 맞춰서 데릴러 와줘서 고마워~ 같이 맛있는 저녁 먹자ㅎㅎ 취준때문에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티도 안내고 우리집에서 지내는것도 분명 불편한점이 있을텐데 우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나도 잘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둘만의 공간이 생길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그때까지 홧팅해보자~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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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4-05

탱구

아직 한번도 인격화해서 말해본 적 없어서 영 어색하네 내 귀여운 탱구, 나이 많은 엄마에게 와서 너도 이만저만 고생이 많겠구나 오래 기다린만큼 모아두었던 많은 사랑을 네게 줄게 사랑한다 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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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3-04-05

오늘도 귀여워서 고마워

애미가 생각없이 옷을 마구 충동구매해서 뒤늦게 후회 중이었는데 막상 옷 도착해서 입혀보니까 뚝딱이가 귀엽게 잘 어울려서 기분이 너무 좋다~ ㅎㅎㅎㅎㅎ 귀여워서 고마워요♡ 그런데 옆테이블 관심좀 덜 가지면 안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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