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맘944
2023-04-06
츤데레 울아빵>.<
아빠~ 내가 벌써 입사 7년차인데.. 수원 인계동에서부터.. 명학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침에 회사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에도 아무말없이 차 태워다 주시구.. 나 혼자 가도 되는데..
평소엔 말로 잘 표현 못하는 촌스러운 딸이지만 아빠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구 많이 사랑해요
술, 담배 때문에 아빠 건강이 걱정되는데..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그것만 좀 줄여줬으면 너무너무 좋겠당..ㅎㅎ
아빠 항상 응원하구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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