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8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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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4-04

D-1 두근!

드디어 내일 두근이를 만나는구나! 엄마 뱃속에서 267일동안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내일 건강하게 만나요~~ 엄마가 두근이 마니 사랑해♡

축뽁이맘2 2023-04-04

하나뿐인 없는 사랑하는 시어머니

내일 언제나 아들보단 며느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번달에도 손주 보고 싶으실 텐데 전화 한 번도 안 하시길래 먼저 영상 통화했어요. 전화를 짧게 끊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배려만 해주시는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앞으로 나중에 제가 잘할게요. 어머님들 건강하시고 항상 지금처럼 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축뽁이맘2 2023-04-04

잘 크고 있는 아들

세상에서 두 번째로 사랑하는 내 아들 첫번째는 내 남편 오늘도 엄마랑 같이 스타벅스 가느라 고생했어. 하필 오늘까지 써야 하는 쿠폰이 남아서 비오기 전에 잘 갔다 왔네 우리 아들은 유모차에서 찡찡대지도 않고 엄마 편하게 차 마실 동안 혼자 잘 놀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4월 달에도 우리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자 사랑해

축뽁이맘2 2023-04-04

육아의 진심인 내 남편

육아의 진심인 서방님 너무 고마워 저번 달에도 열심히 나를 많이 도와주고 아들도 많이 돌봐주고 같이 케어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만들어준 반찬과 국 음식들도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4월달에도 열심히 함께 헤처나가보자.

축뽁이맘2 2023-04-04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 나에게

오늘도 하루 오늘 하루도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기 쓰고 집안 살림하느라 너무 너무 바쁘지만 열심히 내 할 일을 할 수 있는 지금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다. 4월달에도 힘 내서 아직 서툴지만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닉네임_송수진_14 2023-04-04

동그리 오늘 힘들었을텐데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럭키맴 2023-04-04

우리딸 럭키에게

럭키야~ 요즘 더 커져서 그런지 태동들이 다 크네 ㅎㅎㅎ 엄마 갈비뼈 찌르는 거 엄마가 참아볼게ㅎㅠㅎㅎㅎ.. 2주전에 만났을때는 1.4키로 였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만나러 가는데 우리 럭키가 또 얼마나 컸을지 엄마는 매우 기대가 돼~~ 1키로가 넘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작았던 럭키가 정말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구나 싶더라구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랑 아빠랑 만나자 럭키야~ 사랑해 내 공주♥️

움키 2023-04-04

오늘은 나에게!

오늘 드디어 첫 디자인 부업을 했다. 임신중에 할 수 있는 일이라니..! 나를 믿고 의뢰해주신 고객분께 너무 감사하다. 또한 열심히 일한 나에게도!

행복맘944 2023-04-04

우리 이쁜 행복이~~

행복아~~ 오늘도 엄마랑 같이 출근 잘해주고 하루 잘 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요즘따라 행복이도 많이 커졌는지 움직임도 더 활발해진 것 같네ㅎㅎ 그때마다 엄마는 기분이 더 좋아~ 우리 행복이가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 같아서ㅎㅎ 이제 내일부터는 엄마 회사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되구, 이제 일주일에 2회는 재택근무도 할 수 있게 됐어!! 너무 잘된일이지?? 이게 다 행복이 덕분이야~ 행복아 진짜 많이 사랑하구 너무너무 고마워^^!

닉네임_이선화_47 2023-04-04

고맙다요

일 잘하고 있어서 고맙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