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뽁이맘2
2023-04-13
사랑하는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 오늘도 먼저 전화해줘서 너무 고마워 매일 딸걱정만 하는 거 같아 내가 너무 미안해지는 거 같애 엄마가 매일 열심히 일하고 일하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고 말해줄때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 살고 있어
내 항상 예쁘다. 잘한다만 얘기해 주는 엄마를 보면 나도 우째한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어 항상 아쁘지 말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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