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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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선화_47 2023-03-25

오늘 배추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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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24

언니 땡큐❤️

조카들이 썼던 육아용품들 중에서 얼마 안쓴거 ㅋ깨끗한거 싸악 빨고 정리해서 배달까지 해준 언니!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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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정원길_1 2023-03-24

오늘 아빠가 무쟈게 곤피허넹

오늘 처가댁으로 가는데 무쟈게 차가 막혀서 평소 한시간거리를 3시간이 걸렸넹 ㅠ 우리 이쁜 와이프와 리솜이 보려구 달려갔지요~♡ 아빠는 피곤하지만 만나니깐 넘 행복행~~♡ 잘장 우리 두 이쀼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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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3-24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행복이

행복아~~~ 오늘은 한달만에 엄빠랑 만나는 날이였어 그래서 엄빠는 몇일전부터 오늘이 너무너무 기다려졋어!! 오늘은 임당검사하구 정밀초음파 보는 날이였는데 임당검사가 늦은 오후 시간대라.. 어쩔수없이 금식해야했는데 많이 배고팟어?? 정밀초음파보는뎈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우리 행복이 얼굴을 입체로 확인하는데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뚱하고 심통나있던데~~ 긋치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어ㅠㅠㅠ 누가봐도 아빠 판박이더라구~~~ 엄마도 닮아야 하는데~~ 발이 엄마 닮았나?? 암튼 머리가 조금 큰편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빠 닮은거 같구ㅎㅎ.. 하나하나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쳐ㅠㅠㅠ 오늘 행복이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햇어.. 고마워 행복아!! 그리구 여전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구 기특해 오늘 입체 초음파보는데 기분이 묘하기도하구 이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 행복의 눈물이니까 걱정하진말구❤️ 행복이 오늘 너무 고생많았구 다음엔 3주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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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24

사랑하는 럭키에게

럭키야~ 엄마야 오늘은 엄마랑 참 바쁜 하루를 보냈네 아침부터 치과 갔다가 배뭉침이 걱정되서 산부인과 갔다가 아빠 만나서 같이 점심먹고 또 산전교육 갔다가 집에와서 쉬다 아빠 퇴근하구 할아버지집가서 같이 햄버거 먹구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도 보고왔지?! 오늘 엄마가 배뭉침이 있다는 말에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태동검사를 했는데 처음엔 럭키가 잘 안움직여서 엄마도 긴장이 많이 됐어 나중엔 요리조리 움직이는 럭키에 한시름 놓았지 다행히 럭키는 건강하고 경부길이도 이상없다구 하네 엄마가 그냥 피곤해서 자주 뭉치는거 같다는 소견이였어 그저 엄마는 럭키가 건강해서 다행이였구!! 럭키가 드디어 1키로를 넘어 1.4키로가 되었다구 해서 신기했어 ㅎㅎ 그래서 이렇게 배가 자주 뭉쳤나..ㅎㅎㅎ 내일도 바쁜 하루일테지만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서울 잘 다녀오자~ 우리 딸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있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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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23 2023-03-24

고마운 엄마

손수 차린 밥 먹이고 싶어서 부담되지 않게 부르고 맛있는 집밥으로 딸 먹이고픈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금요일 행복한 저녁 엄마 사랑해 고맙고 고마워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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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24

먹고싶다는거 먹으러 함께가줘서 감사해

장어 별로 안좋아하는 남편 내가 장어덮밥 먹고싶다니까 알겠다고 먹으러 가자고 내 입맛에 맞춰줘서 고맙고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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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3-24

오늘도 수고했다

체력도 떨어지고 힘든요즘 내가 제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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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24

고마워~♡

일주일만의 외출! 어느새 벚꽃이 폈네~ 올해는 날이 따뜻해서 꽃들이 일찍 피네~~ 올만에 땅이와의 데이트~ 잠깐이나마 벚꽃구경에 베이비페어까지 데려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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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24

세영이에게

세영아 어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재 너무너무 행복해 하더라 자주 놀러와 남친이랑도 같이 와도 상관이 없어. 빈손으로 와두 괜찮아 내 동생 어제 언니를 위해서 반나절 동안 우리 아들 봐줘서 너무 고마워 다음 달에도 꼭 놀러 와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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