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마빈 2023-03-23

고생했어~땅아♡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격리! 일주일내내 집에만 있느라, 고생했어~>□< 세상 활동적인 사람이 집에만 있으려니 얼마나 답답했으랴~안쓰러벙~~>□< 나처럼 집순이가 아니니...에긍~ 낼은 신나게 밖에 돌아다니라규~~ 수고했어~땅아~사랑해♡
no image
0 0
토복2맘 2023-03-23

엄마랑 함께 가줘서 고마워

엄마 오늘 태교를 위해 위빙 월행잉 원데이클래스 직조틀에 직조 하고 왔는데 너무 재밌었어! 태교로 간건데 엄마의 즐거움을 우리 토복이도 느꼈겠지? 함께 해줘서 감사해 >_<
0 0
열매23 2023-03-23

열심히 한달을 일한 나 칭찬해

또 돌아온 월급날! 유독 졸립고 체력이 떨어지는 한달이었지만 우리 아가가 열심히 자라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0 0
은실은실 2023-03-23

우주 D+36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이은아_24 2023-03-23

고마운 남편

배가 나와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대신해서 먼저 움직여 날 도와줘서 늘 고마워ㅎㅎ
no image
0 0
아기다람쥐이 2023-03-23

남편에게

어제 오빠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 오빠의 이쁜 배려와 마음을 못알아주고 못되게 말하는 사람때문에ㅜㅜ 나도 듣고 너무 화가났었어 어린친구가 왜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지.. 회사생활하면서 그런일이 생기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 우리오빠 그래도 책임님들이랑 얘기하며 잘 털어내고왔드라 자랑스러워^^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no image
0 0
럭키맴 2023-03-22

여보에게

여보 오늘은 일찍 끝나서 같이 밥 일찍먹고 같이 성당가서 판공도 보고 좋았어 무교였던 여보가 나랑 만나면서 같이 2년째 꾸준히 성당을 다니고 있어줌에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마워 우리 그때 그맘 편치말고 좋은 가정 이뤄나가자! 사랑해 여보♥️
no image
0 0
토복2맘 2023-03-22

딸 위해 반찬 가져다 준 아빠

엄마가 가져다주라고 만들어놓은 감자탕이랑 반찬 잘 챙겨서 갖다준 울 아빠 감사해요~ 맛있게 잘 먹을께용 히히
1 0
닉네임_정원길_1 2023-03-22

오늘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내일 주간근무로 인해 부천에서 평택으로 왔네요.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와 곧 태어날 리솜이를 남겨두고 ㅠ 열심히 벌게요. 아빠는~~^^ 오늘도 수고했어융~~♡
no image
0 0
로또맘 2023-03-22

우리로또❤️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