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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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22

내 동생 고마워

소화가 잘 안되서 밥을 잘 못먹고 있다 말하니, 건강한 간식류 만들어다준 동생! 쿨하게 와서 종이봉투 스윽 주며 과자 먹지 말고 이거 먹어 하고 가던 뒷모습... 처음으로 멋졌다 ㅋㅋ 우리 딸 삼촌으로 인정해주겠어! ㅋ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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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3-22

오늘도 무지무지 사랑스러운 우리 행복이에겡ㅎㅎ

행복아~~ 오늘도 회사에서 많은 업무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엄마지만 힘들게 안하구 얌전히 이쁘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 그리구 항상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게 해줘서 너무 고맙구~ 행복이가 태어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곤해~ 상상할수록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ㅎㅎ 너무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울 것 같아.. 행복아 건강하게 얼른 만나쟈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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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맘88 2023-03-22

태동을 처음 느낀 날

20주되어 처음으로 느낀 태동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인거 같아요 태동이 느껴지는거보니 정말 저희 아이가 제 뱃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게 확실하니 너무 기특하고 고맙더라구요 여름에 출산인데 빨리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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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22

대학병원다녀온 우리딸

피부과에 정형외과에.. 벌써부터 병원 나들이ㅜㅜ 진료결과 괜찮다고하니 안심이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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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22

우주 D+35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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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22

나에게

오늘 산부인과 정기검진 하러 병원에 가지? 36주라 태동검사랑 분만방법 결정하게 되잖아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ㅎ ㅎ.. 이때까지 잘 견뎌왔어~ 오늘도 잘 해낼거야 항상 긍정적으로 잘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해 너는 멋진 엄마가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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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22

두근두근아~♡

지금은 Am.12:30 두근아~잠 안자고 모하니?ㅋㅋ 엄마 뱃속에서 꼼지락꼼지락~~ㅎㅎ 태동이 엄청 느껴지네~ 엄마가 늦게자니 우리 두근이도 늦게 자나봐~ 이제 엄마 잘꺼니깐, 같이 자볼까?^□^ㅎㅎ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나의 두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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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정원길_1 2023-03-22

오늘은 부천 외가댁으로~

교대근무후 부천 외가로 출발~ 리솜이 태어나면 외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아하시겠다. 그때 재롱많이 피우세요~~^^♡ 아빤 이제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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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엄마 2023-03-21

만삭의 몸으로 수업듣기!

오늘은 수업이 있던 날~! 만삭의 몸이지만 혼자가서 열심히 둥둥이와 수업 들었다! 나도 고생했고 우리딸도 고생했엉~!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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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3-21

오늘도 넘 고생 많았던 울 남편

어제 오늘 이삿짐 옮기랴 지방까지 장거리 운전하랴 짐 우리집으로 옮기랴 면접준비까지 해야해서 할일이 태산일텐데 힘든 기색 하나없이 척척 알아서 잘 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거고 우리집에서 한달 간 생활해야해서 불편한 점도 있을텐데.. 나도 신경 많이 쓸테니까 우리 쫌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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