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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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21

항상 내가 1번인 엄마 오늘도 고마워요❤️

배불뚜기 딸 조금이러도 힘들까봐 뭐든 본인이 해주신다는 엄마❤️ 반찬을 한보따리 만들오시면서 더 먹고싶은건 없는지 매번 본인보다 내가 1등인 엄마❤️ 늘 감사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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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21

우리오빠

오빠 어제 일한다고 늦게왔는데 얼마나 안쓰러운지 ㅜㅜ 항상 우리 가족을위해 힘써주는 멋있는 오빠.. 고맙고 사랑해 나두 열심히 재테크 공부하고 지금처럼 알뜰살뜰 잘 할게용. 우리힘내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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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예진_58 2023-03-20

우리남편 ♡

우리 남편 ..! 오늘 남편이 쉬는 날이어서 점심에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외식을 했다. 매일 내가 먹고 싶던것만 먹다가 남편이 좋아하는 피자를 같이 먹으러 갔다. 로또 체격 키우는걸 생각하면 피자를 별로 먹고 싶진 않았다. 그치만 나와 첫째 아이가 될 우리 로또를 위해 매일 밖에서 고생하고 일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 점심은 한번 남편이 좋아하는걸로 먹었다. 우리남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았다. 나는 원래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 있고 달달한 콜라도 안먹는 그런 사람이라 피자 몇조각 그리고 새콤달콤한 오이피클을 먹었다. 오이피클이 훨씬 맛있게 느껴졌다. 피자가 내입맛에 맞는 건 아니었지만... 우리남편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먹는 시간을 가졌음해서 온전히 남편에게 양보한 점심시간이었다. 그래도 예쁘게 만들어진 피자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 요즘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되어서 인지 작은것도 예뻐보이고 그런거 같다. 내가 기쁘고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할꺼라 생각하고 잘먹었다. 남편과 오랜만에 즐거운 외식이었다. 로또가 태어나면 울가족 항상 기쁜 나날들로 채워나가야겠다. 남편과 로또와 그리고 세상 모든 것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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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20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출퇴근하고, 저녁 준비하고 귀칞았지만 운동까지 마무리 한 나 자신! 너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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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20

나 자신 감사해

건강한거 챙겨 먹으려고 하는 나 자신 칭찬하고 감사해 먹고 싶은거 무작정 다 먹으면 그건 바보야 ㅋㅋ 생각해서 좋은 것 중에서 먹고 싶은거 챙겨먹자~ 넌 홀 몸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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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20

우리럭키

럭키야 엄마가 어제 컨디션이 너무 다운이였지?ㅠ 그래서 그런지 우리 딸 태동도 많이 안한거같더라구 오늘 아침에 크림바르면서 엄마 힘내보겠다구 했잖아! 엄마 다시 밝게 기운내면서 지내려구~ 몸이 무거워져서 그랬지만 우리 럭키가 커가면서 생기는 증상이니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지내려구!! 오늘은 아빠랑 엄마가 혼인신고 완료됐다구 문자가 온날이야 오늘은 또 국제 행복의 날이래~ 아침부터 우리 럭키가 신나게 움직이는거 보니 엄마도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임신이 처음이라 힘들지만 우리 럭키 생각하면서 잘지낼게 럭키도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서 엄마아빠랑 만나자 우리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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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정원길_1 2023-03-20

리솜이 아빠일기 2일

아빠는 오늘 야간이에요. 우리 리솜이는 엄마 품속에서 편히 쉬고 있어요~^^ 돈벌어서 리솜이 좋은거 많이 사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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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20

사랑해~두근두근♡

오늘 두근이 만나고 온 날! 부지런히 잘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 검사결과들도 잘 나오고 좋아~ 우리두근이 건강하다하니, 엄마는 너무 행복해♡ 고마워♡ 이제 디데이 16일~ 건강하게 곧 만나자~사랑해♡ 엄마의 두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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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20

아침에 첫째랑 재울때 둘째봐준 신랑

첫째 재울때 쪼깐이 둘째봐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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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20

낮잠잘 수 있게 애들봐준 엄마

새벽수유로 인해 너무 피곤했는데 한숨 자라며 꿀같는 낮잠을 준 엄마 고마워 ~~~ 덕분에 2시간정도 푹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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