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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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4-06

내 사랑 럭키

럭키야~ 내일이면 엄마가 병원 가는 날이라 우리 딸 얼굴 볼 수 있겠네♥️ 내일 오후에는 아빠랑 같이 만삭촬영을 할꺼야 럭키 힘들겠지만 엄마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 만삭촬영때 가져갈 베냇저고리를 오늘 아빠가 다림질해줬는데 아빠가 계속 럭키 보고싶다구 노래를 불렀네ㅎㅎ 내일 아빠 반차니까 병원 갔다가 점심도 맛난거 먹구 촬영도 잘하고 저녁엔 이현언니 보러가자~ 스케줄이 은근 빡빡하지만 엄마 잘 도와줘 ㅎㅎ 잘자구 내 사랑 내 딸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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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v 2023-04-06

피곤한 하루에도 고마워

오늘 이런저런 일로 많이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을텐데 그래도 모든게 잘 끝났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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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4-06

반찬 고마워용~~

조개무침이랑 목살고기 너무 고마워요~~❤️ 엄마 덕분에 저녁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용~배가 많이 나와서 요리 하거나 오래 서있거나 하면 힘든데, 오늘은 엄마 덕뷴에 밥 준비하는데 아주 수월했어용! 고마워용,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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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4-06

우주 D+5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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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선화_47 2023-04-06

고마워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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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송수진_14 2023-04-06

매일 잊지않고 전화해주는 엄마에게 감사해요

매일 밥은 잘먹었는지 몸은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엄마에게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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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쓰맘 2023-04-06

축복아~

축복아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게 일하고 지쳐도 너가 쑥쑥 자라고 있다는거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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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 2023-04-06

탱구 오늘은 순댓국이야

오늘 점심은 순댓국이야 엄마의 엄마는 엄마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입덧이 심해서 많이 괴로웠대 그래서 나도 그럴까 해서 처음 탱구 소식을 들었을 때도 걱정이 먼저 되었다고 하더라고 다행히 입덧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한 먹덧도 없고 크게 힘들지 않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맛있는 순댓국 먹고 오늘도 힘낼게! 고마워 탱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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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키 2023-04-06

항상 내걱정 내생각

사랑으로만 바라봐주는 우리아버지! 우리 깡총이가 태어나면 그런 감정을 저도 이해하겠죠?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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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4-06

츤데레 울아빵>.<

아빠~ 내가 벌써 입사 7년차인데.. 수원 인계동에서부터.. 명학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침에 회사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에도 아무말없이 차 태워다 주시구.. 나 혼자 가도 되는데.. 평소엔 말로 잘 표현 못하는 촌스러운 딸이지만 아빠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구 많이 사랑해요 술, 담배 때문에 아빠 건강이 걱정되는데..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그것만 좀 줄여줬으면 너무너무 좋겠당..ㅎㅎ 아빠 항상 응원하구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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