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9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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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18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는 우리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아빠에게 오렴 엄마 아빠는 다 준비 해놓고 기다릴께 매일 매일 감사해 우리에게 와준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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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18

우주 D+3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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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18

빵 사다줘서 고마워요옹~❤️

빵러버인 딸 운전하는거 힘들어서 빵집 못간다는 한마디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빵 한가득 사와쥰 아빠! 지짜ㅋㅋ 딸 바보 원조는 아빠임에 틀림없어❤️ 잘 먹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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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18

우리딸 젤리야

오늘 새벽에 가지통 때문에 얼마나 무섭던지 ㅜㅜ 아빠가 계속 간격을 재고 있었지 다행이 진정되어서 지금은 괜찮네 이제 진짜 곧이구나 조금만 더 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딸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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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8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 손주는 지금 목을 잘 가누지 못해요. 허리도 아직 척추옆근육 기립근 힘이 없어요 완전히 몸을 가눌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어머니 조동모임에 우제가 옆으로 기울었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조동 아이들 중에 탑 오브 탑 입니다. 잘 자라고 있어요. 백일에는 목말 완전히 가는 아이가 없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카톡으로 걱정된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중 할머니를 가르치고 있어요. 다음 옹아리 때는 할머니라는 옹아리도 했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늘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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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8

오늘 대체 왜 그러니

우재야 오늘 대체 왜 그러니 엄마 힘들었어? 얌전하고 혼자 잘 놀던 우리 착한 아들은 어디 간 거니 오늘도 너무 너무 찡찡거리고 유모차도 안 타려고 하고 분유도 150줬는데 50 밖에 먹지 않고 모유수유에서 이제 분유로 갈아타야 된단다. 분유 먹고 건강하게 자라야 되지 오늘은 아빠랑 같이 공동 육아하니까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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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8

같이 육아에 힘써주는 남편

같이 육아에 힘써주는 남편은 너무 고마워 하지만 자기로 해결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나는 나는 나는 너무너무 힘들단다. 그런 나를 내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줘서 힘이나 재미없었더라면 우리 아들도 없었겠지. 즐거우면서도 힘든 육아를 자기와 함께 견딜 수 있어서 이겨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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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8

고생 많았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하루종일 우는 아들을 달래느라 힘들었지. 백일의 기적이 아니라 100일 악몽이 찾아왔네 그래도 너는 엄마니까 힘내야 돼. 하루 종일 힘들어서 머리도 아프고 밥도 못 먹고 다 견디고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육아 파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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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944 2023-03-18

사랑스러운 우리 행복이❤️

행복아~ 일주일동안 고생 많앗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 일주일후면 보는날이야~ 한달 만에 보는거라 너무너무 기다려진당.. 얼른 보구싶어 우리 행복이.. 한달동안 쑥쑥 자라있겠지? 건강하게만 자라줬음 좋겠어ㅎㅎ 오늘은 아빠는 축구모임 회식 갔구 엄마는 떡볶이랑 핫도그가 생각나서 아빠가 사준 명랑핫도그꺼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ㅎㅎ 행복이두 맛있게 먹었지? 그럼 다음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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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17

우리 딸램 럭키

럭키야~ 오늘은 설탕이모 만났지? 엄마가 요즘 몸무게 조절한다고 식단하는데 오늘은 점심부터 샤브샤브 배터지게 먹고 아빠 퇴근하고 와서 치킨까지.. 아주 치팅데이를 보냈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빵빵 차는 것 같네ㅎㅎㅎ 우리 럭키 무럭무럭 잘커줘~~ 우리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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