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0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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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선화_47 2023-03-16

감사 ❤️

어머님 귀여운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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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6

조리원 동기

어제는 오늘 저조리원 동기를 만나고 왔어요. 또래 친구들을 8명이나 만나고 왔더니 피곤했나 봐요. 찡찡대더니 결국엔 잠이 들었어요. 오늘은 8시에 잠들었으니 새벽에 일어나겠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들이 참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모이게 되면 오늘 처럼 적응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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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16

고생이 마나ㅠ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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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3-16

친구 안부

오랜만에 친구와 영상통화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괜히 더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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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정윤진_7 2023-03-16

사랑하는 엄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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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임진아_10 2023-03-16

울남편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약도 챙겨가며 잘챙겨주네♡ 울 찰떡이아빠 너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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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23 2023-03-16

배려해주는 고마운 직장동료들

많은 배려로 7개월차인 지금도 큰 이슈 없이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오고 있는 직장생활 처음 임신소식을 알았던 때가 날 좋던 가을이었는데 어느새 꽃피는 봄이 와서 회사 앞 마당 산수유 나무에 노랗게 산수유 꽃이 핀 것을 함께 산책하며 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지낼 수 있어서 동료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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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16

우주 D+2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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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16

맛난 반찬 고마워요옹❤️

배뷰른 딸 요리하기 힘들다고 엄마 출근 전, 반찬 배달해서 문 앞에 두고가준 우리 엄마❤️ 잘 묵겠습니다~~ ㅋㅋ 주말에 놀러갈게용,맛난거 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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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아_24 2023-03-16

오늘부터 육아휴직

고생많았다 내 자신.. 아직은 1일차라 온몸이 욱신욱신하지만 컨디션 회복하고 이제 태교에 전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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