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0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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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설이맘 2023-03-14

우리아깅

무럭무럭 자라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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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14

대견해~

점점 배가 나와서 체력이 부족한 요즘.. 그래도 신랑을 위해 부지런히 요리하고있는 나를 보면 대견해! 잘하고있어~지금만큼만 계속 쭈우욱~~~ 지치지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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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14

사랑하는 여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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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선화_47 2023-03-14

우리집 남편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요 항상 함께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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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14

우리럭키

내 딸 럭키야~ 엄마 뱃속에서 잘있지? 엄마는 저번주부터 손등이 두드러기난거 처럼 간질간질하더라ㅠ 어젯 밤엔 손목까지 번져있어서 꽤 놀라고 좀 우울했는데 옆에서 아빠가 엄마보다 더 안타까워해줘서 엄마는 그나마 위로가 됐어 엄마는 사실 약간 힘이 들지만 럭키만 건강하면 그걸로 엄마는 괜찮아! 그러니 럭키야 엄마아빠는 럭키를 많이 사랑하고 평생 지켜줄테니까 우리 럭키는 건강만해줘~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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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마미 2023-03-14

너무고마운 내남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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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다현_20 2023-03-14

감사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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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23-03-14

찐빵이에게

사랑하는 찐빵이 오늘도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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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14

조금 작지만 그래도 건겅해줘서 고마워❤️

정기검진 갔는데, 원래 주수보다 일주정도 작은 우리 공쥬❤️ 우렁찬 심장소리 들려줘서,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일쥬 작은건 작은거도 아니래❤️ 엄마랑 아빠가 크게 키워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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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23 2023-03-14

봄을 선물해준 고마운 남편

작년 수선화 꽃 밭을 다녀온 이후로 수선화를 좋아하게 된 우리 부부, 우리집에도 봄을 들여놓고 싶었는데 수선화를 사다가 예쁜 노란 화분에 분갈이까지 해서 집에 봄을 선물해준 남편 고마워~ 우리 아가도 이 예쁜 꽃을 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내년에 볼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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