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결혼하고 미루다?! 이제야 혼인신고를 하러갔다
집청약때문에 나중에 아기 생기면 혼인신고 하자 가
임신 7개월이나 되서야 하게되었다 ㅎㅎㅎㅎㅋㅋㅋ
오늘은 남편이 5:30에 끝났다! 남편을 데리러가서
구청 끝나기 5분전인 5:55에 ㅋㅋㅋ!!
미리 써놓은 서류를 제출하고 왔다
뭔가 알수없는 이 기분 ㅎㅎ
괜히 기분이 간질간질하고 몽글몽글했당
간만에 둘이 저녁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외식을 하구왔다
남편님~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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