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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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10

첫째둘째 신경써주는 엄마

나 잠 조금이라도 더 자라고 첫째랑 둘째 케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닉네임_조원화_1 2023-03-10

매일 고마워 꼬마예랑이

비밀글입니다.

닉네임_김소연_169 2023-03-10

내아기 꾸리에게

꾸리야 엄마가 코로나걸려서 미안해ㅜㅜ 그리고 뱃속에서 버텨줘서 고마워♡ 엄마도 빨리 나을 수 있게 좋은 생각만 하고 회복하도록 할께! 조금만 더 힘내자 내사랑 꾸리♡

행복맘944 2023-03-10

오늘도 행복이 덕분에 행복한 하루❤️

행복아~ 오늘은 이번주 마지막 출근날이였어 행복이 덕분에 내일은 태아검진휴가 날이거든ㅎㅎ 이번주도 회사에서 바쁘고 힘들었지만 행복이가 있어서 엄마는 또 한주를 버텼단다

전쑥쑥이에요 2023-03-10

첫 통잠 8시간 과연내일도? / 첫 웃음소리

막수11시반, 밤잠12시~8시, 기저귀10시간 어제 낮잠 짧게짧게 자기도 했고, 쎄게많이울고 우는소리도 귀가 아프도록 컸었다. 잘 달래지지도않았고.. 웃을때 소리를냈다!! 넘나 감동이야ㅠㅠ 소중해내새끼♥

닉네임_이주희_76 2023-03-10

오늘도 무사히❤️

뱃속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움직이는이쁜 내 딸!! 항상 아빠 차 타고 출근해서 펀히 있다가 오늘은 엄마가 운전하는 날이라 불편했을텐데!! 잘 있다고 콕콕 신호 보내줘서 너뮤 고마워❤️❤️❤️

아기다람쥐이 2023-03-10

우리남편

오빠 요새 많이 피곤하지?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오고 ㅜㅜ 곧 이사가면 출 퇴근 시간도 짧아지고 쉴시간도 좀 더 생길것 같네 항상 열심히 일하고 나한테도 너무 다정한 우리남편 내가 앞으로 더더 잘할게요! 건강하자! 고맙고 사랑해♡

열매23 2023-03-10

우리 아가 턱받이 만들기

엄마랑 아빠랑 울 아가 배넷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턱받이, 모자, 애착인형까지 직접 만들어줄라 하는데 오늘은 턱받이를 살짝꿍 만들어보았어~ 엄마가 만든다고 했지 잘한다고는 안했다~

네모난물 2023-03-10

너의 50일

너의 50일을 축하해 사랑아 축복아! 매일밤 이상한 괴성을 지르며 울던 너희들, 2키로로 작게 태어나서 매일밤 성장하느라 영아산통으로 힘들어했는데, 오늘 몸무게재보니 둘다 5키로 4키로로 각각 태어났을 때보다 두배의 몸무게가 되도록 열심히 커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지금 이사로 엄마가 정신이 없는데 그와중에 잘먹고 잘 싸고 잘자줘서 정말 넘 고맙다!!! 사랑해 아들들♡♡♡

닉네임_윤나라_6 2023-03-10

울애기 고마워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