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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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09

고마워 남편~

맥도날드만 지나가면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노래 부르는 와이프 한테 친절하게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주차 해 주는 남편 너무 고마워!! 이건 내가 먹는게 아니라 토복이가 먹는거야 히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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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9

카페에서 마주친 아주머니

카페에서 마주친 아주머니 너무 부자 했어요. 두손이 다 쟁반을 들고 있는 상태여서 버튼을 누를 수 없었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제가 탈때 눌러1ㅣ주서서 너무 감사했어요. 3층에서 아가들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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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9

귀염둥이 아들

귀염둥이 아들아 오늘 카페에서 잘 많이 울지 않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널 갖고 처음 나가는 거라 엄청 행복했었단다 너도 많이 즐거워 보이더라 우리 내일 아빠랑 즐거운 외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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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9

윤이 엄마

윤희 엄마에게 오늘 너무 고마워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고 프렌치 카페에서 맛있는 것도 내가 사줘야 되는데 너무 너무 고마워 다음에는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왠지 기사라고 생각할까봐 미안해 내가 차가 없는 거니까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오늘 하루 너무 즐거웠어. 오늘 경치도 진짜 좋았어 다음에 또 우리 그래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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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9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남편아 오늘 초콜렛 선물 고마워 그리고 자기 카드로 오늘 까페 가서 맛있는 거 먹었어 퇴근하고 육아 2시간 해준 것도 너무 너무 고마워 일하고 와서 피곤할 텐데 2시간 동안 아들이랑 함께 놀아줘서 너무 너무 좋았어. 내일은 일찍 퇴근해서 우리 아들 병원에 가자 육아 진심인 당신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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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설이맘 2023-03-09

나에게 감사

메스껍고 무기력함 속에서도 이에 무너지지 않고 하루하루 할일을 해나가는 내자신에게 감사하고 그렇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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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아_24 2023-03-09

우리엄마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늘 최고였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늘 고마워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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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맘 2023-03-09

오늘 하루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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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잉 2023-03-09

지인의 임신축하선물 드디어 설치했어요 '◡'ㅎ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임신축하선물로 받았던 카시트를 드디어 설치했어요.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이제 곧 출산을 앞둔게 실감이 나요. 선물해준 지인에게도 설치 후 바로 연락해서 너무 고맙다했어요. 오늘 날씨도 좋고 이런 좋은 선물을 설치하고 곧 사용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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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3-09

맛있는 요리한 나 칭찬해♡♡그리고 감사해♡

오늘은 갑자기 요리하고싶어지는날 ㅎㅎㅎ 저번에 편스토랑에서 본 오징어볶음이 먹고싶어서 진짜 그 레시피그대로 만들었는데 넘넘 맛나게 만들어져서 뿌듯♡♡ 남편도 맛나다고 밥을 두그릇이나 먹어따♡♡ 요리한나 칭찬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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