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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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우주 2023-03-08

18w1d

우주 안녕? 오늘 책을 읽었는데 우주 귀에 내이가 생겨서 이제 엄마와 아빠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고해 더 많이 대화하고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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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3-08

반찬투정안하는 내남편 고마워요

요즘 이것저것한다고 반찬도 준비못했는데 , 오늘도 집에와서 라면끓여먹는 내남편 고마워용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 또 햄버거먹고싶다고 하는 내말 들어준 우리남편 고마워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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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08

엄마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엄마가 되고 보니 토덧 이게 뭐라고 (죽겠지만) 이렇게 엄마되기 어려운건지 몰랐다 싶네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레몬사탕 입덧사탕은 임신전에 너무 맛있게 잘 먹던거라서 그런지 전혀 효과가 없었지만 이 아이가 잘 크고 있음에 내가 극복해야하는 과정이다 생각하며 잘 버텼습니다 우리 엄마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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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08

우주 D+2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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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08

벌써 50일

뱃속에서 계속 주수보다 2~3주가 작아서 걱정되었던 우리 딸!! 2.72 로 건강하게 태어나 벌써 50일되었넹 ~~~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프지말자 !!! 사랑해 ❤️ 50일 촬영도 사진찍느라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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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마미 2023-03-08

우리사랑하는전복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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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황지혜_19 2023-03-08

맛난 요리를 함에 기특합니다.

아침 일찍 활기차게 밥을 하고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황태국 만들고 맛나게 먹고 소화시킴에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속이 미식거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맛나게 스스로 식사를 준비함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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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08

우리아기

우리 이쁜아기 젤리야 ♡ 오늘 드디어 산부인과 검진 받으러 가는 날이네 오늘은 외할머니랑 같이갈거야~요새는 2주마다 가니 아빠는 바빠서 같이 못가지만 할머니가 우리 젤리보러가는거 좋아하셔 ㅎ ㅎ 엄마두 조금떨리기도하지만 우리 딸 볼생각에 설렘이 더 큰것같아 오늘 초음파 볼때~ 엄마랑 할머니한테 안녕! 하고 이쁘게 콩콩 인사 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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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홍 2023-03-08

감사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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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8

된장을 보내 주셨다.

어머님께서 오늘은 된장을 보내주셨어요. 다행히 터지지 않고 잘 왔어요. 너무 무거워서 현관에 두었죠. 신랑이 퇴근하고 현관에서 주방으로 된장을 가져다 줬어요. 된장이 생각보다 많고 무겁더라고요. 미니통에 된장을 담고 나머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저번에는 들기름을 보내주셨는데 요번에는 된장을 보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된장찌개 잘 끓여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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