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축뽁이맘2 2023-03-08

엄마랑 꽈배기

오늘의 아들이랑 엄마랑 꽈배기집에 갔다 왔어요. 점심 대신 간식겸 점심으로 먹으려고 꽈배기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어요 아들이 다행히 울지 않고 두 시간 동안 아파트 단지를 돌았어요. 너무 착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고맙다고 해주고 싶어요. 내일도 함께 운동하자~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3-08

사랑하는 나의 남편

오늘도 신랑은 일찍 끝나 집에 와서 아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주었다 신랑이 아이를 봐주기 때문에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했다. 집안일 하기 수월했다 너무너무 고마웠다. 약속을 잘지켜줘서 고마워요
0 0
행복맘944 2023-03-08

오늘도 같이 화이팅해준 우리 행복이❤️

 행복아~ 오늘도 엄마랑 회사에서 같이 화이팅해주고 저녁 약속 스케줄까지 잘 소화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많이 걸어다녀서 우리 행복이 힘들수도 있는데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맙구 음식도 안가리고 입덧 한번 안하게 효도해주는 우리 행복이 너무너무 사랑해
0 0
해피해피 2023-03-07

사랑해 남편

퇴근하고 맛있는 저녁 차려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지유마미밍 2023-03-07

감사일기1일차

임신후 호르몬덕분에.. 감수성 뿜뿜~ 오늘은 봄바람에도 감동이 생기더라고요.. 봄날 감사
no image
0 0
마빈 2023-03-07

활발한 두근♡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낸 두근아~ 고마워♡ 하루하루 두근이의 태동이 엄마를 안심 시켜~ 건강하게 잘크고 있구나하고~ 너무 사랑스런 엄마아들 두근아~ 오늘도 많이 사랑해♡
no image
0 0
럭키맴 2023-03-07

사랑하는 엄마

엄마집 옆에 살아서 출근전에 매일 점심 먹으러 아직도 엄마집 가는 딸 입덧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남편이 코로나 확진됐을때도 나는 계속 토만하니 엄마가 집에 오라해서 날 간호해주다가 결국 엄마도 코로나에 걸렸지만ㅠ 엄마가 옆에 있어서 참 감사해 항상 건강만하자~~!!!
no image
0 0
닉네임_이은아_24 2023-03-07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편

늘 고맙고 사랑해!
no image
0 0
은실은실 2023-03-07

우주 D*20

비밀글입니다.
0 0
붐바랄라붐 2023-03-07

매번 편하게 쉬게해주는 우리 남편고마워요♡

육휴들어가고 남편밥차려줘야지 생각했는데 요가 다녀오고 기운이 쏘옥 빠져서 ㅠㅠ 남편퇴근때까지 결국 누워있었는데 남편이 떡볶이도 해주고 김밥도 싸서 저녁밥 뚝딱해줬네요 고마운 내남편♡ 항상 이해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부탁해♡♡ 히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