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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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04

항상 든든한 내편

럭키를 갖고난 후 더 소중해진 우리 세가족 원래도 잘해줬던 여보지만 더더 잘해주고 힘든거 공감도 잘해줘서 고마워 임신생활이 힘들때도 있지만 여보 덕분에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배가 나온 모습에 우울해하는 날보며 매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귀엽다고 말해주는 것도 매일 튼살크림 발라주는것도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세가족 지금처럼 지내자♥️ 3월3일 삼삼데이에 외식데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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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4

행복맘에게

행복맘 너무 고마워용 매번 행복맘 덕분에 싸고 좋은 물건들을 구매하는 것 같아 오늘도 같이 산 옷이 왔는데 너무 예쁜 거 있지. 다음에 휘랑 재랑 만나서 똑같은 옷 입고 사진 많이 찢자 우리가 서로 아들만 이라서 너무나 너무 좋다. 아무튼 행복맘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받지 말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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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4

사랑하는 서방님

사랑하는 서방님에게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와서 냉동 볶음밥 해줘서 미안해 오늘은 내가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어 5시 퇴근해서 우재랑 많이 놀아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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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4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너무 고마워 낮잠을 1시간 넘게 자줘서 세라젬마사지를 할 수 있었단다. 분리수거 할 수 있었단다. 빨래도 할 수 있었단다. 청소.도 할 수 있었단다. 설거지도 할 수 있었다. 아들아 너가 잠을 안자면 엄마는 살림을 할 수가 없어. 오늘 처럼 내일도 낮잠 많이 자주길 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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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3

나에게

나에게 오늘도 일기를 쓴다 하루 종일 집에 있으려니 너무 힘들어서 분리수거를 하려고 밖으로 나갔다. 놀이터에는 많은 육아맘들이 있었다. 아들을 데리고 다음에는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씩 돌아야겠다. 날씨가 많이 풀려 사람들이 외출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신랑은 쉬는 날인데 가족과 함께 하지 않는다. YouTube 보고. 우재를 30분 정도는 봐주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온몸이 쑤셔서 아들을 재우고 세라짐 안마기를 했다. 너무 시원하고 행복했다. 나만의 시간이 있어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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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03

오늘도 수고했어~

아직 기브스 풀면 안되는데, 다음달에 태어날 두근이와 나를 위해 오늘부터 출근하는 땅이~ 글케 쉬라고해도...에효.. ㅠㅠ 땅아~제발 무리하지 말아줘~ 언제라도 아프고 지치면 푹쉬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마났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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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맘 2023-03-03

콩콩이

오늘도 우리 콩콩이는 엄청 활발하구나 좁아서 답답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활발히 움직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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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3-03

오늘도 부지런히 생활한 나자신 너무 칭찬하고 고마워♡♡

오늘도 아침부터 집안일한다고 일부러 부지런히 움직이고, 집에 도움될거 없나 항상 정보찾고 하는 내모습 칭찬해~~ 자녁에 마무리로 카페에서 콧바람까지 아주아주 칭찬해♡♡ 오늘도 뿌듯하게 살아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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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3-03

먹놀잠

오늘 유튜브 보면서 먹놀잠에 대해서 배웠는데 태준이는 배운그대로 먹놀잠을 넘 잘해주었다. 너무 고맙다. 내일은 태민이랑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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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2023-03-03

임신 30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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